• 대한상공회의소
    기업 10곳 중 7곳, 정년 65세 연장 반대… “높은 인건비·신규채용 부담”
    정년 60세 의무화가 5년 차에 접어든 가운데, 기업의 90% 가까이는 중장년 인력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논의되는 '정년 65세 연장'에도 기업의 72%가 '부정적'이라고 답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26일 국내 대·중소기업 300개사를 대상으로 중장년 인력관리 실태를 조사한 결과다...
  • 통계청
    우리나라 30대 남자 절반이 미혼… 여성은 3명 중 1명
    우리나라 30대 남성의 미혼자 비중이 사상 처음 50%를 돌파했다. 여성 30대도 3명 중 1명은 미혼자였다. 2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0 인구주택총조사'를 보면 30대 남성 미혼자는 173만8000명으로 전체 30대 남성의 50.8%에 달했다. 30대 여성 미혼자는 107만7000명으로 미혼율은 33.6%였다. 5년 전 2015년 조사 때와 비교해보면 남성의 미혼율은 6.6%포인트, ..
  • 강동경희대병원 심장혈관내과 박창범 교수
    세계 사망 원인 1위 심혈관 질환, 혈관 좁아지는 것부터 조심해야
    매년 9월 29일은 세계 심장의 날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심혈관 질환은 2019년 약 890만 명이 사망한 사망 원인 1위 질환이다. 국내의 경우 심혈관 질환은 암에 이어 사망 원인 2위다. 박창범 강동경희대병원 심장혈관내과 교수를 통해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 청년 구직자들이 취업박람회 게시대에서 채용정보를 확인하고 있다.
    8월 취업준비자 87.4만명 역대 최대… 30대 취준생 1년새 17%↑
    지난달 취업을 위해 학원에 다니는 등 취업 준비를 한 사람이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 등에 따르면 8월 취업준비자는 87만4000명으로 1년 전보다 5만3000명(6.4%) 증가했다. 이는 관련 통계 조회가 가능한 2003년 이래 8월 기준으로 역대 최대치다...
  • ‘코로나19 집콕’에 반려동물 수입 급증… 2년 만에 두 배
    개·고양이 수입이 2년만에 갑절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반려동물 수요가 커졌다는 게 세관당국의 분석이다. 22일 인천본부세관에 따르면 올해 1~8월 항공기로 해외에서 들여온 개·고양이는 총 1만241마리(1615건)였다. 개가 7961마리, 고양이가 2280마리다...
  • 주요국 글로벌 선도기업의 산업별 비중
    한경연 “한국, 글로벌 선도기업 4개 늘면 일자리 12만개 창출”
    우리나라가 글로벌 선도기업 수를 확대하면 양질의 일자리 공급을 통해 청년들의 고용난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조언이 나왔다. 16일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이 전 세계 기업의 재무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S&P Capital IQ'를 활용해 지난해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글로벌 상위 500대에 속하는 글로벌 선도기업 수를 분석한 결과..
  • 어린이 아이들
    저출산위 “내년부터 다자녀 기준 ‘2자녀’로… 주택·양육 지원 확대”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제4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2021~2025년)에 따라 다자녀 지원 기준을 2자녀로 완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0.48명으로 초저출생 현상이 심화하는 가운데, 3자녀 이상 가구 비율이 2010년 10.7%에서 지난해 8.3%로 2.4%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유럽 국가 대비 10%가량 낮은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