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는 전국 지자체와 손잡고 오는 8월 말까지 지역사회 내 고령층 취약계층에게 원기회복 키트를 기부한다고 29일 밝혔다. 원기회복 키트는 반계탕, 추어탕, 수삼영양밥, 철원오대밥 등 피코크 가정간편식으로 구성했으며, 총 1만3000개의 물량을 준비했다... 
교육부, 학력미달 203만명에 ‘방과후 보충수업’으로 응급처방 나선다
교육부와 교육청이 기초학력 저하 등 학습 결손을 해소하기 위해 2022년까지 5700억원을 투입해 교과 보충수업 등을 운영한다. 지난 6월 발표된 '2020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에서 수학 기초학력 미달 비율이 중학교 13.4%, 고등학교 13.5%로 역대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되며 학력 저하 우려가 커지자 교육 당국이 대책을 내놓은 것이다... 
3가구 중 1가구 ‘나 혼자 산다’… 청년·노인이 가장 많아
지난해 기준 우리나라의 1인 가구가 전체 가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1.7%를 기록했다. 1인 가구는 지난 2019년 사상 처음으로 30%를 넘어섰다. 또 1인 가구 중에서 청년층 비중이 20%를 넘어섰고, 고령층 비중도 이에 육박했다. 1인 가구 중 청년층과 노인층이 차지하는 비율의 합이 40%에 이르렀다... 
유튜브 ‘형진이의 소소일상’, 사)성민원에 노인일자리 창출 기금 300만원 전달
사)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은 지난 25일 유튜브 '형진이의 소소일상'으로부터 어르신의 행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받았다. 형진이의 소소일상을 운영하는 김형진 유튜버는 2015년 성민원과 '쌀양해 러브미 프로젝트'로 인연을 맺었다. 쌀양해 러브미 프로젝트는 한 달간.. 
기업 절반 이상, “최저임금 9160원 인상폭 과도… 채용 축소 우려”
2022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5.1% 오른 9160원으로 결정된 데 대해 절반 이상의 기업이 과도하다고 느낀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8일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이 기업 532개를 대상으로 '내년 최저임금 인상'에 대해 조사한 결과, 절반 이상(52.3%)이 '인상폭이 너무 커서 조정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적정하다'는 38.5%, '더 인상해야 한다'는 9.2%였다... 
인구 자연감소 19개월째… 5월 출생아 수 ‘역대 최저’
지난 5월 출생아 수가 2만2000명대로 떨어지면서 인구 자연감소가 19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28일 통계청이 발표한 '5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출생아 수는 2만2052명으로 1년 전보다 809명(-3.5%) 줄었다. 5월 기준으로 1981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최소치다... 
서울대어린이병원, 그룹홈 아동 무료 건강검진 10주년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은 가정 해체 등으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청소년이 머무는 그룹홈에 지원해 온 무료 건강검진이 10주년을 맞았다고 27일 밝혔다. 서울대어린이병원은 2011년 그룹홈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무료 건강검진을 시작해 지난 10년간 총 107회 무료 검진을 했다. 이 기간 누적 수검 아동은 1415명이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으로 잠정.. 
남성 ‘비타민 D 결핍’, 여성 ‘운동 부족’시 면역력 저하
국내 연구팀이 '비타민D 결핍'과 '운동 부족'이 NK세포 활성도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이번 연구는 세계 최초로 나이와 성별에 따른 NK세포 활성도의 차이, 비타민D와 운동이 NK세포 활성도에 미치는 영향을 밝혀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고령층 10명 중 7명 “73세까지 일하고 싶다”
우리나라 55~79세 인구 10명 중 7명은 생활비 등을 이유로 계속 일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 경험이 있는 55~64세 인구는 평균 49세에 직장을 그만뒀고, 이들 중 절반 정도는 현재 취업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생이 일하고 싶은 공기업, 1위 인천공항·2위 한전
국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가장 일하고 싶은 공기업을 조사한 결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4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학생들은 급여와 보상제도를 공기업 선호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았다... 우리나라 소아·청소년, 대사증후군 증가… 걷기 실천율은 감소해
우리나라 소아·청소년의 대사증후군 유병률이 지난 12년간 1.7%에서 2.2%로 증가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소아청소년과 박미정·김신혜 교수팀은 2007~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만 12~18세 소아·청소년 6308명의 건강검진 자료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5명 중 1명 우울 위험… 2030 타 연령대보다 높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국민 5명 중 1명은 우울 위험군에 속할 만큼 정신건강을 위협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극단적 선택을 생각해본 이가 12%에 달했다. 특히 2030 세대의 코로나 우울감은 타 연령대 비해 상대적으로 높았다. 이달 들어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본격화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되면서 사회적 우울감이 더 악화할 우려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