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학자이자 고고학자인 前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총장 고세진 박사는 아내 세라와 국제결혼을 했다. 그리고 아내의 뜻에 따라 한국에서 아들 제이슨과 딸 수지를 입양했다. 수지 양은 천재 바이올리니스트로도 잘 알려져 있다. 두 자녀 모두 어릴 때 심각한 건강문제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고 박사 부부는 기도와 간구로 시련을 이겨냈다. 그리고 항상 화목한 가정의 모습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본이 되고 있다.. 
18세에 6.25전쟁 참전한 호주한국전참전용사협회 회장 별세
만 18세에 6.25전쟁에 참전한 톰 파킨슨(향년 89세) 호주한국전참전용사협회(KVAA) 회장이 25일(현지시간) 지병이던 신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호주 멜버른 주재 한국영사관이 전했다. 영사관에 따르면 1933년 호주에서 태어난 고인은 1952년 3월 왕립 호주연대 1대대 소속으로 6.25전쟁에 참전했다... 
경기도, 청각장애인이 119 신고하면 수어통역사 영상통화 연결
경기도가 청각장애인이 119에 전화하면 전문 수어 통역사를 영상통화로 연결하는 시스템을 가동한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청각장애인 대상 소방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손말이음센터와 3자 영상통화 연결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 
학생 수 600만명선 깨졌다… 대학 신입생 충원율도 84%에 그쳐
저출산 여파로 올해 유·초·중·고 학생 수가 600만명 밑으로 떨어졌다. 대학 신입생 충원율은 84.5%에 그쳐 정원을 채우지 못하는 미달 사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26일 2021년 교육기본통계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4월 기준 유·초·중·고 학생 수는 595만7087명으로, 지난해 601만6명보다 5만2919명이 줄었다... 
추석 승차권 창가부터 발행… 잔여 좌석은 추후 결정
다음 달 추석 연휴 승차권 예매를 앞두고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열차 승차권을 창가 측부터 순차적으로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25일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정례 브리핑을 열고 "여건 변화 등을 반영해 추후 잔여 좌석 판매 여부를 결정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서울시, 취약계층 청소년 11만명에 ‘유명 인강’ 제공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의 교육복지 공약 사업인 온라인 교육 플랫폼 '서울런' 서비스를 27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업 첫해인 올해는 우선 저소득층(수급권자·차상위) 초·중·고교생과 학교 밖 청소년, 다문화가정 청소년 등 총 11만명을 대상으로 한다... 
안양시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 2021 하계 사회복지·직업재활 현장실습 성료
사)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에서 수탁 운영하는 안양시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이하 복지관)는 사회복지 및 직업재활 전공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 하계 사회복지·직업재활 현장실습'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복지관은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13일까지 총 7명의 예비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사회복지 현장실습을 진행했다... 
유한킴벌리 하기스, 이른둥이 기저귀 기부 333만 패드 돌파
유한킴벌리 하기스(이하 하기스)는 5년 만에 이른둥이용 초소형 기저귀 기부 수량이 333만 패드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른둥이는 평균적인 임신기간보다 빠른 37주 미만 또는 출생 체중 2.5㎏ 이하로 태어나는 신생아로, 연간 약 3만명 정도가 태어난다. 이른둥이들은 상대적으로 면역체계가 약하거나.. 
이러닝·자율주행 관련 국가자격 신설
국가기술 자격증 제도가 노동시장의 디지털 전환에 맞춰 확 바뀐다. 자율주행과 같은 자격증이 신설되고, 산림 관련 자격증이 일부 폐지된다. 시험과목도 이론에서 산업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무 위주로 개편된다... 
서울시 청년수당, 절반 이상 편의점서 사용… “구직활동 지원 취지와 어긋나”
서울시가 청년들의 구직난을 돕기 위해 지급하는 '청년수당'이 취지와 목적에 맞지 않게 사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지급된 청년수당의 절반 이상이 편의점·마트에서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효성티앤씨, 전라남도 폐어망 재활용해 친환경 섬유 만든다
효성티앤씨가 부산에 이어 전라남도와 손을 잡고 버려진 어망을 재활용해 친환경 섬유를 만든다. 효성티앤씨는 전라남도·여수광양항만공사와 폐어망 수거 및 재활용 섬유 생산을 위한 해양폐기물 자원 재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폐어망으로 인한 해양생태계 오염을 줄이고 해양 환경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우리나라 제조업 인력 10명 중 3명은 고령층… 미국보다 11배 빨리 노령화
한국 제조업 근로자 10명 중 3명은 50세 이상 고령층으로 나타났다. 10년 전 1.5명에서 두 배 높아진 수준이다. 주요 제조 강국인 미국보다 11배 빠르게 고령화되고 있어 한국 제조업의 성장잠재력이 급격하게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