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가족부
    2030년, 여성인구가 남성 초월… 건강수명 75세
    2030년부터는 국내 여성 인구가 남성 인구보다 많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또 여성이 질병 없이 건강하게 일생을 누릴 것으로 기대되는 건강수명은 2019년 기준 74.7세로 9년 전보다 5년 더 늘었다. 여성가족부는 올해 7월까지 공표된 통계자료를 건강, 고용, 여성폭력 등 총 8개 여성 관련 분야를 중심으로 분석한 '2021 통계로 보는 여성의 삶'을 5일 발표했다...
  • 고세진 박사 딸 고수지 양 결혼식 모습
    “크리스천의 결혼·출산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의 표현”
    지난해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이 0.84명으로 통계 작성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1명 미만인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다. 혼인 수도 8년 연속 감소했다. 올해 서울시 자료조사에 따르면, 서울에 사는 MZ세대(1980~2004년생) 3명 중 1명은 '결혼·자녀 필수 아니다'라고 생각 하고 있었다. 그 이유로 '경제적 부담'을 1위로 꼽았다...
  • 지난해 대비 올해 상반기 알뜰교통카드 이용 실적 표
    알뜰교통카드 이용자, 상반기 월평균 1만4816원 아꼈다
    올해 상반기 알뜰교통카드 이용자들은 월평균 1만4816원을 아낀 것으로 나타났다. 알뜰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에 비례해 최대 20%의 마일리지를 지급하고, 카드사가 약 10%의 추가할인을 제공하는 교통카드다...
  •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전문대, 수시에서 88% 선발… ‘학생부 전형’ 가장 많아
    올해 전문대학 입시에서는 전체 신입생 인원의 88.7%를 수시모집에서 선발한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전문대교협)는 2일 전국 132개 전문대학의 '2022학년도 수시모집' 주요 사항을 발표했다. 올해 전문대 수시모집에서는 전체 모집인원 19만1072명 중 88.7%인 16만9527명을 1차와 2차로 나눠 선발한다. 수시 1차에서 13만5195명(79.7%), 2차에서 3만4332명(20.3..
  • 삼성전자
    삼성, 드림클래스 전면 개편… 청소년 ‘꿈의 격차’ 줄인다
    삼성이 코로나19로 달라진 교육여건에 맞춰 교육 방식과 내용, 대상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드림클래스 2.0'을 시작한다. 지난달 240조원 규모의 투자계획을 공개하며 사회에 더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 방향성을 재정립하겠다고 밝힌 후 처음 구체화한 사업이다...
  • 한국경제연구원
    거리두기 4단계 두 달… 자영업자 10명 중 4명 “폐업 고려 중”
    자영업자 10명 중 4명이 현재 폐업을 고려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과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인해 경영 타격이 날로 극심해진 데 따른 것이다. 1일 한국경제연구원이 시장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자영업자..
  • 헌혈
    코로나19 장기화로 혈액보유량 3~4일분 불과… “헌혈 동참해달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혈액 보유량이 지속적으로 줄면서 혈액 수급 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일 정례 브리핑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일 혈액 보유량이 5일분 미만으로 지속되고 있다"며 "공공부문 및 각계각층의 국민이 헌혈에 동참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 국민이 바라는 기업상 1위는 ‘일자리 많이 만드는 기업’
    우리나라 국민이 가장 바라는 기업상은 '일자리를 많이 만드는 기업'으로 조사됐다.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가 국민 1만명을 대상으로 7~8월 진행해 31일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다. 대한상의는 지난 3월 최태원 회장 취임 후 새로운 기업가 정신을 모색하기 위해 '국민소통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 지난해 아동학대 가해자 82%가 부모… 피해 신고 매년 증가
    지난해 아동학대 가해자 10명 중 8명은 부모였으며, 아동 43명이 학대로 목숨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0 아동학대 연차보고서'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제출했다고 31일 밝혔다. 작년에 아동학대로 최종 판정을 받은 사례는 총 3만905건으로, 2015년 1만1715건에서 2017년 2만2367건, 2019년 3만45건으로 계속 늘었다...
  • 검정고시
    서울 검정고시 합격률 84.2% 최고령 80대·최연소 11세
    지난 11일 치러진 올해 두 번째 검정고시에서 서울 응시자 4138명 중 3484명(84.2%)이 합격했다. 합격자 중 최고령은 80대, 최연소 합격자의 나이는 11세로 확인됐다. 서울시교육청은 30일 오전 10시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2021년도 제2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를 발표했다...
  • 서울아산병원 건강의학과 김홍규 교수
    ‘질 좋은 근육’ 키워야 고혈압·당뇨병 위험 낮아진다
    간에 지방이 쌓이듯 근육에 지방이 축적되는 현상을 '근지방증'(Myosteatosis·마이오스테아토시스)이라고 부른다. 근육에 지방이 축적됐는지 정도로 근육의 질을 판단하는데, '질 좋은 근육'이 많을수록 고혈압과 당뇨병 등 대사질환의 위험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 한국경제연구원
    한경연 “올해 신생아 고등학교 졸업할 때 나랏빚 1인당 1억”
    국가채무가 빠르게 증가해 올해 태어나는 신생아가 고등학교를 졸업할 즈음이면 1억원이 넘는 나랏빚을 짊어질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경제연구원(이하 한경연)은 '국가채무 증가와 생산가능인구당(15세~64세) 부담액' 분석을 통해 최근 5년간의 국가채무 증가 속도(연평균 6.3%)가 지속될 경우, 1인당 부담해야 할 국가채무는 2038년 1억원 돌파(1억502만원), 2047년 2억원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