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용혜인 장관 후보 사퇴에 민주당도 인사 검증 지적… 이재명 지지율 33.8%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지명 14일 만에 자진 사퇴하면서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도 청와대 인사 검증 시스템을 점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비례대표 의원직과 장관직 겸직 논란 등이 불거진 가운데 후보자가 물러나자, 인선 과정에서 관련 쟁점을 충분히 검토했는지 살펴봐야 한다는 지적이었다...
  •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장관 후보직 사퇴 기자회견을 마친 뒤 이동하며 취재진 질문을 듣고 있다.
    용혜인 장관 후보자 사퇴… 이재명 정부 네 번째 낙마
    의원·장관 겸직과 당 사유화 논란에 휩싸인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자진 사퇴했다. 지난달 30일 이재명 정부 2기 개각에서 지명된 인사 중 첫 낙마이자, 현 정부 출범 이후 네 번째 장관 후보자 낙마다. 앞서 이진숙 교육부·강선우 여성가족부·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도 각종 논란 끝에 임명되지 못했다. 이들은 모두 인사청문회를 거쳤으나 용 후보자는 청문회 전에 물러났다...
  • 김정은
    리일규 “김주애 후계 준비 징후… 호칭 변화와 군사 행보 주목”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에 대한 호칭 변화와 군사 현장 동행이 후계 승계를 준비하는 과정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어린 시절부터 공개 활동을 부각해 향후 권력 이양에 필요한 명분을 쌓고 있다는 해석이다. 2023년 탈북한 리일규 전 쿠바 주재 북한대사관 참사는 9일 유튜브 채널 ‘머니인사이드’에 출연해 김주애의 위상 변화와 북한의 권력 승계 구조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43%·부정 평가 48%… NBS서 첫 역전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취임 이후 가장 낮은 43%를 기록했다. 부정 평가는 48%로, 해당 조사에서 처음으로 긍정 평가를 앞섰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7~9일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0일 발표한 조사에서 이 대통령이 국정 운영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43%로 집계됐다...
  • 서영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15일 개최…증인 채택은 보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오는 15일 개최하기로 했다. 다만 여야가 증인·참고인 채택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관련 안건은 추가 협의를 거쳐 다시 심사하기로 했다. 법사위는 9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와 자료 제출 요구의 건 등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조직 조기 안착…중대범죄 대응 빈틈없게”
    김지용(58·사법연수원 28기)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8일 인사청문회 준비에 착수하며 신설 조직의 조기 안착과 빈틈없는 중대범죄 대응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처음 출근했다. 취재진과 만난 그는 “형사사법 체계 큰 변화 속에서 신설 중수청 후보자로 지명돼 막중한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다”..
  • 제주 실종신고 허위 종결
    검찰, 제주 실종 허위종결 사건 동시 압수수색
    제주 실종사건 허위종결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8일 제주서부경찰서와 제주경찰청, 경찰청 본청을 동시에 압수수색하며 관련 자료 확보에 나섰다. 제주지검 등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이들 기관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대상은 제주서부서 서장실과 형사과장실, 실종팀 사무실, 제주경찰청 형사과, 경찰청 본청의 실종아동 등 프로파일링시스템 담당 부서 등으로 파악됐다...
  • 투자자가 레버리지 ETF의 수익률 변동을 확인하는 모습
    검찰,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의혹 수사…김용범·이억원 사건 배당
    검찰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 과정에서 부당한 영향력이 행사되고 위험성 검증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다는 의혹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5일 김용범 전 청와대 정책실장과 이억원 금융위원장에 대한 고발 사건을 형사1부(직무대리 부장검사 이주희)에 배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