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김윤덕 “용산공원에 중산층도 사는 보편형 공공주택 필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용산공원에 청년과 신혼부부뿐 아니라 중산층도 거주할 수 있는 ‘보편형 공공주택’을 공급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27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공공주택을 과거처럼 주거복지 정책의 하나로 값싸고 어려운 사람들이 사는 곳으로만 봐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 2026년 지방세 개편안 요약
    40세 미만 생애최초 주택 취득세 최대 300만원 감면…오피스텔도 포함
    40세 미만 청년이 생애 처음으로 주택이나 오피스텔을 구입할 경우 받을 수 있는 취득세 감면 한도가 최대 300만원으로 확대된다. 담배소비세에 부과되던 지방교육세는 지방주거복지세로 전환돼 지방정부의 공공주택 공급과 주거 여건 개선 재원으로 활용된다. 행정안전부는 26일 지방세발전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지방세제 개편안’을 발표했다...
  • 이재명 대통령
    민주당 “김민석, 이 대통령에 인요한 적십자사 회장 임명 반대 건의”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인요한 전 국민의힘 의원을 대한적십자사 회장으로 임명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전달했다고 민주당이 밝혔다.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6일 경북 안동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 후 취재진과 만나 “어제 청와대 만찬이 끝난 뒤 당 대표가 따로 이 대통령과 시간을 가졌다”며 이같이 전했다...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들여다본 2차 종합특별검사팀 권창영 특별검사가 24일 경기 과천시 특검사무실에서 2차 종합특검 180일간의 수사 결과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시스
    2차 종합특검 180일 수사 종료… 58명 기소·46건 국수본 이첩
    3대 특검 이후 남은 사건을 수사한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180일간의 수사를 마무리했다. 대통령 관저 이전 등 일부 의혹을 규명했지만 주요 사건의 핵심 윗선을 밝히지 못한 채 상당수를 경찰에 넘겨 ‘반쪽 수사’라는 지적도 나왔다...
  • 한미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을지프리덤실드·UFS)
    한미 UFS 21일까지로 단축…대북 반격훈련 취소
    한미가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 훈련 기간을 오는 21일까지로 단축하기로 했다. 당초 27일까지 예정됐던 대북 반격 훈련을 취소하면서 전체 훈련 기간이 절반가량 줄어들게 됐다. 합동참모본부는 19일 “이번 UFS 연습 기간을 17일부터 21일까지로 조정해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육군 제50보병사단이 대구·경북 일대에서 '2026년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을 실시하고 있다. ⓒ육군 50사단
    트럼프, 한미연합훈련 UFS 축소 지시… 을지자유의방패 17일 시작
    한미 군 당국이 17일 유사시 한반도 방어를 위한 정례 한미연합훈련인 ‘을지자유의방패’(UFS·Ulchi Freedom Shield)에 돌입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훈련 시작을 앞두고 규모를 대폭 줄이라고 지시했다고 밝혔지만, 연습은 일단 당초 계획대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