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용지 부족 사태 확산… 중앙선관위 앞 밤샘 시위·부정선거 주장 이어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싸고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일부 시민들과 단체들은 선거의 공정성에 문제를 제기하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밤샘 집회를 이어갔고, 선관위는 관련 법률 검토 결과 이번 사안이 선거 연기나 재선거 사유에는 해당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 이명박 전 대통령
    이명박 전 대통령, 서울숲서 국민의힘 후보 지원
    이명박 전 대통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성동구 서울숲을 찾아 국민의힘 후보 지원 유세를 했다. 이 전 대통령은 고재현 국민의힘 성동구청장 후보와 함께한 자리에서 “지자체 선거는 일 잘하는 시장, 일 잘하는 구청장을 뽑아야 한다”고 말했다...
  • 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
    북한, 쿼드 비핵화 촉구 반발…“비핵화는 영원히 없어”
    북한이 미국·일본·호주·인도 4개국 안보협의체인 ‘쿼드(Quad)’의 공동성명에 강하게 반발하며 비핵화 불가 입장을 재차 분명히 했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28일 조선중앙통신 기자의 질문에 답하는 형식을 통해 “다시금 명백히 하지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비핵화는 절대로, 영원히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 우원식 국회의장
    우원식 의장 “개헌 성사 못해 아쉬워…후반기 국회서 개헌특위 구성해야”
    우원식 국회의장이 임기 종료를 하루 앞둔 28일 퇴임 기자간담회를 열고 개헌 추진이 무산된 데 대한 아쉬움을 나타내며 후반기 국회에서 개헌특별위원회 구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우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개헌이 성사되지 못한 것은 정말 아쉽다”며 “후반기 국회에서는 반드시 개헌특위를 구성하고 실질적인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정치권과 언론 모두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6·3 지방선거 막판 총력전…與 ‘이재명’, 野 ‘박근혜’ 전면에
    6·3 지방선거를 엿새 앞둔 가운데 여야가 막판 표심 결집에 총력을 쏟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정부 지원론’을 전면에 내세우며 지지층 결집에 나섰고, 국민의힘은 ‘정권 견제론’과 함께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원 유세를 앞세워 보수층 결집을 시도하고 있다...
  • 사이드 쿠제치 주한이란대사가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HMM 선박 나무호 호르무즈 해협 피격 사건 조사결과와 관련해 초치돼 청사로 들어가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나무호 피격, 이란대사 “공격 개입 없었다”… 정부는 이란산 대함미사일 가능성 제기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피격 사건과 관련해 공격 비행체가 이란산 대함미사일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힌 가운데, 주한이란대사가 이란의 개입을 부인했다. 외교부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주한이란대사를 초치해 항의했으며, 이란 측은 한국 선박 피해에는 유감을 표하면서도 공격 주체가 이란이라는 판단에는 동의하지 않았다...
  •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 사과…기업이 놓친 것은 무엇인가
    정교모, ‘스타벅스 사태’ 관련 공동성명 “정부·여권의 민간기업 압박 우려”
    스타벅스코리아가 지난 5월 18일 ‘탱크 시리즈 텀블러’를 출시하며 온라인에 ‘탱크 데이’라는 광고 문구를 사용한 뒤 논란이 확산됐다. 일부에서는 ‘탱크’라는 표현이 5·18 당시 계엄군의 탱크를 연상시킨다는 주장이 나왔고, 광고에 사용된 ‘책상에 탁’이라는 문구가 1987년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떠올리게 한다는 지적도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