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한국침례회(기침) 여성 사역자들이 목사 안수 제도 도입 12년 만에 첫 연합 조직을 출범했다. 기침 여사역자연합회(회장 배정숙 목사)는 최근 대전 한국침례신학대학교 내 페트라홀에서 창립감사예배를 드리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한국VOM “베냉 교회 폐쇄 압박, 8개월 만에 변화”
부두교의 영향력이 강한 아프리카 베냉에서 교회 폐쇄 위기에 직면했던 현지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8개월간의 고난 끝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맞이했다고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 VOM, 대표 현숙 폴리)가 18일 전했다. 한국 VOM에 따르면, 베냉 서부 도시 사발루(Savalou) 지역의 교회들은 ‘소음 규제 조례’를 이유로 당국의 반복적인 단속과 체포, 고액 벌금에 시달려 왔다. 일부 목회자는 체포됐.. 
구세군, 굿피플과 함께 ‘2025 찾아가는 성탄절, 사랑의 희망박스’ 나눔
구세군한국군국(사령관 김병윤)은 굿피플과 함께 17일 서울 종로구 서울특별시립 돈의동 쪽방상담소 일대에서 쪽방촌 이웃을 위한 ‘2025 찾아가는 성탄절, 사랑의 희망박스’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성탄, 낮은 곳으로 임하신 구세주의 길… 약자와 함께해야”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기장)가 2025년 성탄 메시지를 발표하고, 예수 탄생의 의미를 따라 교회가 사회적 약자와 고통받는 이웃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종화 총회장은 메시지를 통해 “가장 낮은 이 땅에 오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탄 은총이 2025년의 끝자락을 지나는 모든 교회와 이웃에게 함께하시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주님은 화려한 자리가 아니라 차가운 구유로 오셨.. 
광림교회, 성탄 기념 음악회 개최… 파리나무십자가소년합창단 초청
서울 광림교회가 성탄절을 앞두고 세계적인 소년합창단을 초청해 특별한 음악회를 마련한다. 교회는 오는 22일 강남구 소재 광림교회 본당에서 ‘파리나무십자가소년합창단’ 성탄 축하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정교분리, 침묵의 이유 아닌 신앙 자유의 토대”
기독교 지도자와 성도들로 구성된 대구경북백인회가 17일 성명을 발표하고, 한국교회가 정교분리 원칙의 본뜻을 회복해 신앙과 표현의 자유를 수호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한국교회는 신앙과 교회의 자유를 수호하는 정교분리의 헌법적 가치를 반드시 지켜야 한다”며 “정교분리는 교회가 국가 권력에 종속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이며, 신앙적 침묵을 요구하는 개념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순복음노원교회, 26년째 김장 나눔… 4000박스 이웃에 전달
서울 순복음노원교회(이상용 목사)가 올해도 지역사회를 향한 김장 나눔을 이어갔다. 교회는 지난 7일 약 40t 규모로 담근 김장 4000박스를 준비해 소외 계층에게 전달했다. 26년째 지속된 이 봉사는 ‘맛과 위생을 함께 갖춘 김장’으로 지역에서 잘 알려져 있다... 
신반포교회, 윤용현 목사 새 담임으로 청빙… 94% 찬성
서울 서초구 신반포교회가 윤용현 우이중앙교회 목사를 제6대 담임목사로 청빙했다. 교회는 지난 7일 공동의회를 통해 청빙안을 표결에 부쳤으며, 전체 526표 중 94.1%의 찬성으로 청빙을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윤 목사는 총신대학교에서 신학과 목회학을 수학한 뒤 목회신학전문대학원에서 설교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연이어 취득했다. 수원제일교회에서 행정목사 및 담임목사 비서를 지내며 목회 경험.. 
모퉁이돌선교회, 남북 성도 함께하는 성탄예배 드린다
북한선교 사역 40년의 모퉁이돌선교회(대표 이삭 목사)가 오는 16일 오후 7시 서울 충현교회에서 ‘성령 충만으로 찬송하리로다’를 주제로 성탄예배를 연다. 남한 성도와 탈북 성도들이 함께 예배하며, 예배 실황은 녹음돼 성탄절 당일 라디오로 북한에 송출된다. 모퉁이돌선교회 ‘광야의 소리 방송’과 극동방송이 이를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하이패밀리, 연말연시 ‘성경 낭송 마라톤’ 개최
하이패밀리(대표 송길원 목사)가 올해 말부터 새해 첫날까지 이어지는 비연속형 성경 읽기 캠페인인 ‘성경 낭송 마라톤’을 진행한다. 오랫동안 이어진 한국교회의 성경 읽기 감소 현상을 돌파하고, 개인·가정·교회 공동체의 영적 체력을 다시 세우자는 취지다... 
신천지, 고양시 상대 용도변경 취소 소송 최종 패소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고양시를 상대로 제기한 종교시설 용도변경 취소처분 소송에서 최종 패소했다. 대법원이 고양시의 직권취소 조치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하면서, 해당 지역에서 신천지가 추진해 온 포교 거점 확보 계획은 사실상 종지부를 찍게 됐다... 
최근 과학 교과서에서 진화론은 어떻게 기술되고 있을까?
교과서 속 진화론 서술을 학문·교육학적으로 검증해 온 (사)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회(이하 교진추)가 13일 서울역 대회의실에서 ‘제4회 교과서진화론개정 학술심포지엄’을 열고, 2022 개정 『통합과학 1·2』 교과서의 진화론 기술을 다각도로 분석했다. 심포지엄의 대주제는 ‘진화론·교과서·세계관 – 2022 개정 「통합과학 1·2」 교과서의 문제점과 대안’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