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이 믿는 4가지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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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모르게 크리스천들과 교회에 스며든 많은 거짓말이 있다. 애리조나 가정교회들의 연합을 위한 재단을 설립한 작가이자 연설자 니콜 코트렐(Nicole Cottrell)은 처치리더스에서 크리스천이 믿는 대표적인 4가지 거짓말에 관해 제시했다.

1. 하나님은 우리가 행복하기를 원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많지만 행복은 그 목록에 들어 있지 않다. 성경에서 행복은 보통 일시적이고 세속적인 것으로 나온다.

우리는 기쁨과 영원성보다는 행복과 즉각적인 기쁨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의 삶에서 진정한 기쁨과 만족은 순종하는 마음으로 예수님을 닮아갈 때 일어나는 것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은 당신이 행복하기 바라신다’고 말씀하지 않으셨다. 하나님은 우리의 행복보다는 우리의 거룩함에 더 많은 관심이 있기 때문이다.

2. 하나님은 우리의 작은 일에는 관심이 없다.

하나님께는 신경 써야 할 것들이 너무 많기에 나의 사소한 작은 문제로 그분을 귀찮게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우리는 때때로 하나님이 내 기도에 관심을 가지신다는 것 자체에 의문을 가질 때가 있다. 분명한 것은 하나님은 우리를 지금도 돌보시며, 우리의 사소한 것에도 관심을 가지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머리털의 개수까지 다 세시며, 당신이 기뻐하며 ‘아바 아버지’라 부르는 당신의 목소리를 사랑하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당신의 삶의 큰 그림을 그리실 뿐 아니라 아주 작은 부분까지도 돌보신다. 그리고 당신의 삶의 사소한 부분까지도 돌보도록 초대하기 원하시며, 당신의 삶에 거하며 평안을 가져다주시기를 원하신다.

3. 교회는 불필요하고, 굳이 교회를 나가지 않아도 된다.

고백하자면 나는 수년간 교회를 나가지 않고 신앙만 가진 ‘고독한 기독교인’이었다.

예수님을 믿어도 전과 달라진 점을 전혀 알 수 없었다. 매일 성경을 읽고, 친교를 나누었지만, 내게 남아지는 것은 없었다. 책임감과 관계성 부족으로 나는 갈수록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져만 갔다. 날마다 절망감과 고독감을 느꼈다.

4. 모든 기독교인은 선하고 착한 행동을 해야 한다.

이 거짓말은 사단의 가장 치명적인 무기 중 하나이다. 우리 마음과 생각이 어떠하든 착하고 선한 행동만 한다면 모든 것이 괜찮다고 생각한다.

사탄은 은혜가 아닌 우리 자신의 힘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다고 믿게 만든다. 그렇기에 성령을 거부하게 한다. 우리는 성령과 그의 인도하심과 권능과 조언을 무시한다. 우리는 성령은 우리 삶에 변화를 만드는데 중요한 요소가 아니며, 관계가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 자신의 힘으로 변화될 수 있다고 오해하고 착각한다.

그러나, 성령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일을 하는 힘을 얻는다. 그리고 우리의 구원은 우리의 힘과 노력이 아닌 단지 그리스도를 알고 그분을 사랑함으로 온전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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