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월드비전 서울북부지역본부와 (주)모스트가 후원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월드비전

월드비전(회장 양호승) 서울북부지역본부는 15일 ㈜모스트(대표 정다연)를 통해 1억 3천만원 상당의 화장품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월드비전 서울북부지역본부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월드비전 서울북부지역본부 장영진 본부장을 비롯한 직원들과 ㈜모스트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모스트에서 전달한 제품은 페이셜 크림 356개, 페이셜 오일 217개, 페이셜 스크럽 293개, 바디오일 1500개, 헤어 마스크 461개로 1억 3천만원 상당이다. 이번에 전달받은 제품들은 월드비전 서울북부지역본부와 협력하고 있는 복지관,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센터 등을 통해 426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월드비전 서울북부지역본부 장영진 본부장은 “해외 아동 후원을 꾸준히 해오고 있던 ㈜모스트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을 국내 꿈꾸는아이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다함께 힘든 시기를 극복해갈 수 있도록 빠른 시일 내에 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모스트 정다연 대표는 "코로나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지만 우리 회사는 감사하게도 지난해 대비 매출이 두 배 이상 성장했다”며 “열심히 일해준 우리 직원들과 함께 이웃들에게 후원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직원 1명당 이웃 1명을 정기 후원하는 모스트의 원칙도 계속해서 지킬 수 있도록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취약계층 가정에 이번 후원이 작지만 따뜻한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2018년 8월 ‘뷰티로 전 세계를 연결한다’는 비전으로 설립된 ㈜모스트는 많은 한국 화장품들이 우수한 품질에 비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대형 리테일러(아이허브, 코스트코 등) 입점으로 매출 저변을 넓힘과 동시에 국내에서 유일하게 글로벌 뷰티 인플루언서 전략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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