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총 김장김치 나눔
한교총이 제4회기 첫 사업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가졌다. (왼쪽부터) 한교총 신임 대표회장 소강석·장종현·이철 목사 ©한교총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지난 3일 제4회 정기총회를 갖고 신임 대표회장과 집행부를 구성해 새로운 회기를 시작하면서, 첫 사업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10kg 920박스 상당의 국내산 김치를 전달하는 ‘코로나 극복, 이웃사랑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가졌다.

한교총은 당초 교회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김장김치 담그기와 전달식을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광장행사를 취소하고, 전문업체에서 생산한 포장김치를 전달하는 행사로 대신했다.

한교총은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기획한 것은 수도권 취약계층의 경우 예년과 달리 ‘김장김치’의 지원이 현격히 줄어들어 지원요청이 많았기 때문”이라며 ”정부의 에너지 바우처(쿠폰)로는 구입할 수 없는 필수 식료품인 ‘김장김치’를 수도권 취약계층에 공급하는데 서울에서는 소규모 장애인 복지시설과 쪽방촌 독거노인들에게, 경기도는 시각장애인연합회에, 그리고 인천시에는 한부모 가족회를 통해 전달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회원 교단, 지역연합회, 지역교회 등이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취약계층이나 복지시설에 예수 사랑으로 김장김치와 생필품을 전하는 나눔 운동이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전달식에는 한교총 신임 대표회장단, 회원 교단장과 교단 총무·사무총장, 수도권 5개 나눔단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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