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합동 총회교육개발원
 ©예장 합동 총회교육개발원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 총회장 소강석) 총회교육개발원(이하 교육개발원)은 10년 만에 주일학교 성경공부 교재를 새롭게 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교육개발원은 “스마트 플랫폼 기반으로 블랜디드 러닝을 도입한 ‘하나 바이블’ 교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다섯 가지 융합형 통합공과의 가치를 실현했다”며 “첫째, 하나 바이블은 기독교 세계관으로 교회-가정-학교(세상)를 연결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둘째, 온라인 매체와 오프라인 교재를 연계하는 스마트 러닝으로 개발되었다”고 했다.

이어 “셋째, 한 가지 주제로 예배-설교-공과(활동)를 진행하는 원포인트 교회학교를 설계하여 영유아부, 유치부, 유년부, 초등부, 청소년부로 교재로 출간됐다. 넷째, 주일에 성경을 잘 배워 평일에 실천하게 하는 신앙 점검 앱을 개발했다. 다섯째, 동일 성경 본문으로 부서-세대 간의 원활한 신앙 소통을 지원한다”며 “특별히 교회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어 다양한 콘텐츠로 학생들의 신앙 성장을 도와주고자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표적으로 스마트 학습 앱을 개발했다. 영유아부, 유치부, 유년부, 초등부는 복습 앱을 통해 주일에 배운 성경 내용을 주중에 복습할 수 있다. 청소년부는 주일에 배울 성경 내용을 영상을 통해 성경 배경 지식을 먼저 공부하는 플립 러닝을 도입했다”며 “이외에도 프로젝트 기반 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가정연계 활동을 통해 각 가정에서의 신앙교육이 가능하도록 돕는다”고 했다.

교육개발원은 또한 신앙 점검 앱을 통해 QT, 맑씀 읽기, 기도, 감사노트, 신앙일기 등 다양한 주중 신앙교육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부서 교적 관리와 같은 행정 시스템을 앱으로 구현하여 보다 편리하게 주일학교를 설계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밖에도 맞춤형 찬양과 멀티미디어 영상, PPT, 행정서식 등 다채로운 자료들이 주일학교를 다시 한번 살리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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