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개교80주년 기념 국제심포지엄
한신대 개교80주년 기념 국제심포지엄 ‘대북제재는 평화를 만드는가?’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신대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가 24일부터 오는 27일까지 ‘대북제재는 평화를 만드는가?’라는 주제로 개교 80주년 기념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다.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한신대 글로벌피스센터(센터장 이해영), 한국안보통상학회(회장 이용호), 아시아태평양YMCA연맹(사무총장 남부원)이 주최하고 한신대 글로벌피스센터가 주관한다.

이번 국제평화심포지엄 위해 피터 월렌스틴(Dr. Peter Wallensteen) 스웨덴 웁살라대 석좌교수, 엠마 레슬리(Dr. Emma Leslie) 캄보디아 분쟁과 평화연구센터 사무총장, 박한식 미국 조지아대 석좌교수,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 김용복 한신대 석좌교수 등이 주제 강연 및 발표자로 참여한다.

심포지엄 첫째 날인 24일에는 오후 7시부터 한신대 서울캠퍼스 국제컨벤션홀에서 개회식이 진행됐다. 이해영 글로벌피스센터장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은 연규홍 한신대 총장의 환영사, 남부원 아시아태평양YMCA연맹 사무총장의 실시간 온라인 환영사, 박상규 한신학원 이사장의 격려사, 박종화 국민문화재단 이사장·이신호 김천한일학원 이사장·김준형 국립외교원장·서승 우석대 석좌교수의 축사, 이인영 통일부장관·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영상 축사, 김창주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총무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첫날 개막식에 이어 ‘유엔과 미국의 대북제재는 평화를 만드는가?’를 주제로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의 특별강연, 박한식 미국 조지아대학 석좌교수와 이해영 한신대 글로벌피스센터장의 특별대담이 진행됐다.

심포지엄 두 번째 날인 25일에는 ‘유엔과 미국의 대북제재, 현황과 결과’를 주제로 엠마 레슬리 캄보디아 분쟁과 평화연구센터 사무총장과 백일 울산과학대 교수의 발표, 한센둥 중국 정법대 교수, 서재정 일본 국제기독교대 교수, 강호제 독일 베를린자유대 교수의 토론이 이어진다.

세 번째 날인 26일에는 ‘제재와 평화, 국제법과 국제정치’를 주제로 피터 월렌스틴 스웨덴 웁살라대 석좌교수, 최승환 경희대 교수, 홍현익 세종연구소 박사의 발표, 이용호 영남대 교수, 박강성주 핀란드 투르쿠대 교수, 이준규 국제평화국 운영위원의 토론이 마련되어 있다.

심포지엄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와 글로벌 시민 네트워크-미래평화를 위한 실천과제’를 주제로 김용복 한신대 석좌교수, 이해영 한신대 글로벌피스센터장의 발표, 니달 아부줄루프 박사(팔레스타인 JAI 코디네이터), 남부원 아시아태평양YMCA연맹 사무총장, 이충재 국경선평화학교 사무총장의 토론이 이어진다.

한편, 한신대 글로벌피스센터(Global Peace Center for Justice)는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해 노력해온 오랜 전통을 잇고 문명사적 전환기를 맞고 있는 21세기 지구시민사회의 청년평화리더십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14일 개원했다.

한신대 글로벌피스센터 국제심포지엄 연규홍 총장 환영사
한신대 글로벌피스센터 국제심포지엄 ‘대북제재는 평화를 만드는가?’에서 연규홍 총장이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 ©한신대
한신대 개교 80주년 심포지엄 특별 대담
심포지엄 첫날 박한식 미국 조지아대 석좌교수(우)와 이해영 한신대 글로벌피스센터장(좌)이 특별 대담을 하고 있다. ©한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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