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다니엘기도회’가 1일 밤 8시부터 시작된 가운데, 첫날 제한된 인원이 오륜교회에 모여 찬양하고 있다. ©다니엘기도회
기도회에 참석한 한 교인이 기도하고 있다. ©다니엘기도회
김은호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다니엘기도회
기도회에 참서한 한 교인이 기도하고 있다. ©다니엘기도회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시작된 ‘2020 다니엘기도회’는 오륜교회 현장과 유튜브 등 온라인을 통해 동시에 진행된다. 사진은 제한된 인원이 참석한 첫날 오륜교회 기도회 현장 ©다니엘기도회
21일 간 열방과 함께하는 ‘2020 다니엘기도회’가 1일, 그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기도회는 코로나19 사태 속에서제한된 인원이 참석한 현장, 그리고 유튜브 등 온라인을 통해 동시에 진행됐다. 총 참여 교회 수는 약 1만4천 개였고, 유튜브 생중계 영상의 동시접속자는 4만여 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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