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수상한 CCM 가요제’가 2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홍대 수상한거리 공연장과 유튜브 채널에서 열린다. ©수상한거리 제공
제3회 ‘수상한 CCM 가요제’가 2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홍대 수상한거리 공연장과 유튜브 채널에서 열린다.
이 대회 1회 대상수상자는 위러브의 이종현과 랩퍼 다비드(남성민, 수상한거리 Ent)였고, 2회 대회에서는 기브너스 워십(김준기)가 받았다.
수상한 CCM 가요제 3회 접수는 24일까지고 본선은 26일에 열린다. 대회 참가비는 솔로가 2만원, 2 ~3인이 3만원, 4인 이상은 5만원이다. 최종발표는 10월 4일 오후 8시 유튜브로 한다.
수상혜택으로는 1위에게 김복유 뮤비촬영감독인 잭 감독의 고퀄리티 뮤직비디오 촬영(300만원 상당)과 프로필 촬영권이 주어진다. 2위에게는 고퀄리티 뮤직비디오 촬영(200만원 상당)이 주어지고 3위에게는 중퀄리티 뮤직비디오 촬영(100만원 상당)이 주어진다.
접수방법은 먼저 구글 설문지(https://bit.ly/2QTmt2P)를 작성하고 참가분야에 맞게 참가비를 송금(국민은행 063302-04-111121 백종범)한 후 010-2207-0100번으로 입금 완료 문자를 발송 후 참가신청완료 답장을 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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