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가 23일 주일예배를 온라인으로 드린 가운데 오정현 목사가 예배당에서 설교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23일 주일예배를 온라인으로 드렸다.

 

교회는 이날 “성도들은 자발적 자가격리 수준의 삶을 유지하며, 온라인 생중계 예배로 드리며 이 땅의 참된 치유와 회복을 위해 엎드려 기도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어 “사랑의교회는 8월 19일 0시부터 별도의 공지가 있을 때까지 주일학교, 대학, 청년부 등 모든 부서 예배, 기도회 역시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하여 온라인 생중계 예배로 드린다”고 했다.

아울러 ”더욱 철저한 방역 시스템을 가동하여 코로나바이러스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정부 기관들과 함께 더욱 투명하고 긴밀하게 소통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설교에서 오정현 목사는 “한국교회가 생명을 살리고 생명을 귀히 여기는 사역에 헌신한다는 사명 아래 오늘 예배를 위해 평소보다 더 많은 집중력과 헌신을 가지고 준비했다”고 전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는 예배는 우리의 영혼을 구원하기에, 생사간에 유일한 위로이자 최고의 위로”라며 “사랑의교회는 비대면이란 예기치 않은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경외하며 찬란한 예배의 영광을 선포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비록 소수의 성도들이 현장에 모여있지만 온라인 생중계로 참여하는 성도들이 모니터를 관통하는 은혜를 체험하여 이 민족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마음을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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