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요한 목사
연요한 목사

사랑의 하나님!

하루하루를 감사하며 즐겁게 살게 하옵소서. 영생을 선물로 받은 저의 가슴 속에 주님 재림하실 때까지 성령님이 늘 함께 계시옵소서. 하나님 앞에 헌신하지 않은 사람은 늘 방황합니다. 세상이 주는 쾌락을 찾아 쥐엄나무 열매라도 인생의 허기를 채우겠다고 이리저리 헤매고 있습니다. 신실하고 충성스럽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사용하옵소서. 성령님이 보여주시는 꿈을 꾸게 하옵소서. 성령님께서 주장하시며 그 사업에 참여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이야기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구원을 말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예언자가 되게 하옵소서.

날 때가 있으면 죽을 때가 있습니다. 심을 때가 있으면 거둘 때가 있습니다. 시작이 있으면 반드시 끝이 있습니다. 창조가 있었고 마지막 예수님의 재림과 영광의 날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셨습니다. 성령님께서 오시면서 마지막 때가 시작되었습니다. 마귀는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을 알고 지독하게 온갖 악을 누그러지지 않습니다.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모두 내려놓고 싶습니다. 오늘도 하루를 주셨으니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이 주신 일을 하면서 평화롭게 살게 하옵소서. “나와 동행하시고 모든 염려 아시니 나는 숲의 새와 같이 기쁘다.”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날마다 성령님과 함께 기쁨 속에서 살게 하옵소서. 호수 같은 하나님 품이 정말 좋습니다.

“주님의 이름을 불러 구원을 호소하는 사람은 다 구원을 받을 것이다.”(욜2:32)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보호아래 살게 하옵소서.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영원한 생명을 받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우리를 모두 사랑하십니다. 친히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심으로 우리의 죄 값을 대신 치러주셨습니다. 성령님의 시대에는 주의 이름을 부르기만 해도 구원을 받습니다. 마지막 때의 징조로 지진이든, 폭풍이든, 재난이든, 어떤 일이 일어나도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성령님이 주시는 충만한 복이 넘쳐나게 하시고 기쁜 맘으로 주님만을 따르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송가 191장)

■ 연요한 목사는 숭실대, 숭의여대 교목실장과 한국기독교대학교목회장을 역임하였다. 최근 저서로 「사순절의 영성」, 「부활 성령강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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