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
세상을 변화시키는 10대 프로젝트’발표회 ©한동대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지난 1일 한동대학교 VIC 스쿨(교장 제양규 교수) 주관 ‘세상을 변화시키는 10대 프로젝트’발표회를 개최했다.

한동대 VIC 스쿨 프로젝트 사업은 중고등학생이 한동대 학생 멘토의 도움을 받아 스스로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책을 제안하는 사업으로, 학생들의 창의성 및 문제 해결 역량 향상을 목표로 2018년부터 추진됐다.

이번 발표회에는 포항을 비롯해 강릉, 전북, 제주 등 전국 각지에서 7개 팀 총 27명이 참여했다.

이번 한동대 VIC 스쿨 프로젝트 사업 대상(경북도지사상)은 제주지역 환경 문제 개선을 위한 시민참여유도 넛지 디자인을 고안한 제주나무와숲 대안학교 김은송, 김효민, 장현준 팀(한동대 김나경, 박지원, 박지윤 멘토)이 수상했다.

한동대 총장상은 양광 패널의 과열로 인한 에너지 손실 최소화 및 펠티어 소자로 에너지를 추가 생산하는 방안을 연구한 한동글로벌학교 도주현, 이하연, 최현근, 배재연, 민병욱 팀(한동대 김용신, 이명근, 김민우 멘토)이 수상했다. 포항시장상은 교육과 복지의 사각지대에 등불을 켜기 위한 아이디어로 예닮글로벌학교 박선진, 최하얀, 김예지, 정다은 팀(한동대 성유진, 김주왕, 김청하 멘토)이 수상했다.

이외에도 잘못된 아침 식사 인식이 청소년 건강에 미치는 영향 및 개선 방안을 제안한 한동글로벌학교 노혜성, 송임찬, 최예린 팀(한동대 강민지, 신호철, 오예은, 조안나 멘토)이 인기상을 수상했다.

한동대학교 VIC스쿨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중고등학생들과 대학 멘토들의 온라인 참여 방식을 발전시켰다”며 “2020년 가을학기에는 온라인의 한계점을 보완하면서 동시에 더 나은 운영방식을 개발·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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