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희 장로
PCUSA 224차 총회장 후보로 나선 이문희 장로 ©이문희 장로 제공
PCUSA내 한인교회들의 연합체인 NCKPC(총회장 최병호 목사)가 19일(현지시간) 열리는 투표를 앞두고 회원교회들에 한인 동사 총회장 후보인 이문희 장로를 위한 온라인 선거운동을 독려했다.

PCUSA 224차 총회는 19일부터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첫날 개회예배 이후 곧바로 투표가 진행된다. NCKPC는 이에 “산드라 헤드릭(Sandra Hedrick) 목사와 함께 입후보한 이문희 장로의 총회장 당선을 위해 우리 회원교회와 지도자들께서는 협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선거운동 방식과 관련해서 NCKPC는 “온라인 총회이기 때문에 종전처럼 후보들이 총대들을 만나고 자신들을 소개하고 홍보할 기회가 없다”면서 “NCKPC 회원교회의 목회자들과 평신도들은 이문희 장로를 각 노회에서 선출된 총대들에게 email과 전화로 적극 홍보하고 지원해 주시기 바란다”고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특히 NCKPC는 각 회원들이 소속된 노회에서 선출된 총대들(목사와 장로)과 YAAD (Young Adult Advisory Delegate)의 이름을 확인한 후 전화나 우편, 이메일 등을 통해 이문희 장로를 홍보하는 편지를 발송하는 등 구체적인 행동에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이번 224차 총회 총대 명단과 총대들에게 보낼 편지 내용 등을 공유했다.

NCKPC는 “혹시 노회의 총대들이 질문할 경우 이에 대한 확실한 대답과 지지 표명이 필요하다”면서 “19일 총회장 선거에서 230년 미국장로교 역사상 최초로 한인교회 평신도 지도자가 총회장에 당선되는 영광을 가질 수 있도록 기도로 후원해 주시기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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