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대책 희망놀이키트
기아대책 사옥에서 직원들이 놀이키트 발송을 위해 구성품을 박스에 담고 있다. ©기아대책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이 코로나19로 혼자 놀기에 지친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놀이키트를 선물한다.

기아대책은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집에서 보낼 수 있도록 놀이키트를 구성해 350명의 국내 후원아동에게 전달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놀이키트 지원은 코로나19로 돌봄시설 폐쇄로 평소보다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늘어난 아동들을 위해 기획됐다. 한부모 가정이나 맞벌이 가정은 돌봄공백을 메우기 한계가 있어 아동 혼자 집에 있는 시간이 있을 수밖에 없다. 놀이키트는 아동 혼자 혹은 보호자의 도움으로 집에서도 다양한 놀이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기아대책은 6세~11세 사이의 기아대책 국내 후원아동을 대상으로 연령대에 맞는 9가지 놀이물품이 들어 있는 패키지를 전달한다. ‘퍼즐, 종이접기, 컬러링북’ 등 혼자서도 다양한 방식으로 놀 수 있는 물품으로 구성했다. 놀이물품은 연령대별 맞춤 놀이를 제안하는 어플리케이션 ‘차이의놀이’에서 의견을 받아 만들었다.

유원식 희망친구 기아대책 회장은 “코로나19로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들이 경험할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놀권리를 보장받길 바란다”며 “어떤 상황에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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