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가 지난 12일 브리핑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려로 지역 축제나 시험 등 집단행사를 연기하거나 취소할 필요가 없다는 권고사항을 내놓았다.

중수본 김강립 부본부장은 브리핑을 통해 행사 주최기관이 신종코로나(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 조치를 충분히 병행하면서 집단행사를 추진해야한다고 권고했다.

다만, 방역 조치가 곤란하거나 노인, 임산부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밀폐되고 협소한 공간에서 개최되는 공연들은 대상자를 축소하거나 공연을 연기해야 한다고 했다.

또, 공연을 할 때 보건소와 핫라인을 구축하고, 행사 직원들을 포함해서 참여 대상자들에게 사전 안내를 충분히 하고 직원들 교육도 충분히 하며 여러 가지 필요한 방역 사항을 고려해 달라고 당부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독교 종합일간지 '기독일보 구독신청 바로가기'

#신종코로나 #코로나19 #공연 #취소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