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이나래 기자] 교육을 바꾸는 사람들, 좋은교사운동이 1월 30일 수요일 오후2시에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현장에서 검증된 기초학력 정책과 사례”를 주제로 정책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좋은교사는 "우리 사회가 오랫동안 교육 불평등 해소와 기초학력을 보장을 위해 예산을 투입하고 여러 정책적 노력을 해왔지만, 학교 현장에서 효과를 거두기 어려웠다"고 밝히고, "이는 기초학력 부진 학생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해법에 대한 실증적 근거 없이 정책이 추진되면서 실제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없었기 때문"이라 진단했다.

이어 "'좋은교사운동’과 ‘교육을 바꾸는 사람들’은 ‘학습부진아 살리기 운동’, ‘배움찬찬이 연구 프로젝트’ 등 오랜 시간의 연구와 실천 끝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었고, 몇 개의 교육청 등과 협력하여 소기의 성과를 볼 수 있었다"며 "그 사례와 결과를 모아 학교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와 현장에서 검증된 기초 학력 정책을 제안하고, 공유하는 포럼을 개최한다"고 행사 취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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