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광림교회 전교인체육대회'가
©광림교회 제공

“가족과 함께 컬링경기에 참여해 높은 점수를 얻어 정말 기뻤어요. 밖은 비가 오는데 실내에서 게임을 즐기며 슬러시와 팝콘도 먹고 선물도 많이 받아 행복했습니다.”

[기독일보 조은식 기자] '제19회 광림교회 전교인체육대회'가 "뜨겁게! 새롭게! 빛 되게!"라는 구호 아래 지난 5월 22일 오전 9시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2010년 이후 8년 만에 열린 이번 전교인 체육대회는 오랜 기다림만큼 7,000여 명의 성도들의 우렁찬 함성이 체육관 안을 가득 메웠다.

믿음(6, 7, 11선교구), 소망(1, 5선교구, 남교회, 서교회) 사랑(3, 4, 10선교구), 화평(2, 8, 9선교구) 4팀으로 나눠, 함께 구슬땀을 흘리고 주 안에서 서로 협동하고 화합하면서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 서로의 팀을 가릴 것 없이 하나로 어우러져 힘차게 응원하고 격려하면서 체육대회 분위기는 한껏 고조되었다.

이번 행사는 남선교회가 전체적인 진행을 주관하고 여선교회, 실업인선교회, 장로회가 후원하였으며, 본부 진행 요원, 각 선교구 임원, 교회학교, 청년선교국에서 헌신적으로 수고한 덕분에 질서 있고 은혜롭게 마무리될 수 있었다.

박기연 장로(남선교회 위원장)의 사회로 시작된 개회예배에 이어, 1부와 2부로 나눠 명랑운동회가 진행되었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고무신서바이벌’, ‘인간의자 컬링’, ‘하늘높이 슛’, 어르신들을 위한 ‘바구니 쌓기’, 어린이들을 위한 ‘판 뒤집기’, ‘계주’등 다채로운 경기가 치러졌다. 매 게임마다 참가자 전원에게 푸짐한 선물이 제공돼 즐거움을 더했으며, 초청받은 많은 새신자들이 함께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경기 중간 중간에 '사랑의 허그타임'을 갖고 대형스크린에 비춰진 부부와 자녀가 사회자의 진행에 따라 서로를 꼭 안아주며 사랑의 마음을 표현했다.

전하은 학생(교회학교)은 “가족과 함께 컬링경기에 참여해 높은 점수를 얻어 정말 기뻤다"며 "밖은 비가 오는데 실내에서 게임을 즐기며 슬러시와 팝콘도 먹고 선물도 많이 받아 행복했다”고 전했다.

박은순 권사(3선교구)는 “명랑운동회 취지에 맞게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기고 신나게 웃으며 경기에 참여할 수 있어 좋았다"며 "결혼한 자녀와 손자, 손녀까지 온가족이 함께 하나님 사랑 안에서 기쁜 시간을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사랑부의 난타공연으로 시작된 폐막식에서는 광림교회 65주년 기념영상이 상영되었다. 김정석 담임목사는 ‘복음의 비밀을 알아 열방을 치유하는 교회’ 표어를 선창했고, 이어 전교인이 큰소리로 따라 화답했으며, LED빛 섹션으로 교회표어가 어둠 속에 빛을 밝히며 관중석을 아름답게 수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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