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의 향기 강수지입니다", 산뜻한 오후의 ‘감성 충전’ 시간
"변상욱의 이야기쇼", ‘대한민국 사회문화 관찰기’를 유쾌한 수다로

[기독일보 이나래 기자] CBS 라디오가 오는 25일, <오후의 향기 강수지입니다>(FM 98.1MHz, 방송 14:00~16:00)를 신설하는 등 봄철 프로그램 개편을 단행한다.

CBS는 이번 개편에서 표준 FM(98.1MHz)은 출퇴근 시간대 시사 프로그램의 내실화를 기해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음악의 편성 흐름을 조정해 청취율을 향상시키는데 초점을 맞췄다. 음악 FM(93.9MHz)은 ‘most favorite song’ 기조 아래 선곡 흐름을 정비해 중장년층 청취자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간다는 전략이다.

특히, 표준 FM(98.1MHz)에서 매일 오후 2시부터 두 시간 동안 방송되는 <오후의 향기 강수지입니다>에 새로운 DJ로 가수 강수지를 투입, 추억의 노래와 가슴 아련한 이야기로 메말랐던 감성을 충전하는 시간으로 꾸며나갈 예정이다. 청순한 ‘국민 첫사랑’에서 이제는 ‘성숙한 여인’으로 돌아온 '보랏빛 향기'의 가수 강수지가 어떤 감성으로 통기타와 청바지, 대학가요제, 강변가요제 등 많은 이들의 가슴 한켠에 자리하고 있는 젊은 시절의 추억을 이끌어낼지 주목된다.

또, 아침 6시 5분에는 <굿모닝 뉴스 박재홍입니다>(방송 6:05~7:00)를 신설, 밤 사이 주요 화제와 뉴스, 외신과 조간신문 브리핑은 물론, IT와 자기계발 등의 최신 트렌드를 발빠르게 살펴보고, 저녁에는 <오늘 하루 장주희입니다>(방송 8:05~9:00)를 통해 퇴근길 청취자들과 함께, 편안한 음악으로 하루를 정리한다. 매주 토요일에 방송되는 <변상욱의 이야기쇼>(오전 7:15~9:00)에서는 사회문화적으로 트렌디한 이슈나 흥미로운 현상, LP와 골목여행, 튜닝 등에서 다양한 일상의 행복을 맛보고 있는 사람들과 유쾌하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는다.

음악 FM(93.9MHz)에서는
(방송 새벽 2:00~4:00)를 신설, 깊은 밤 잠못 이루는 이들을 위해 팝, 재즈, 라틴 음악 등 다양한 장르 음악 가운데 한국인이 사랑하는 엄선된 ‘favorite song’을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한밤의 ‘배경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한편, CBS 라디오는 인터넷 라디오 레인보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전국 어디서나 들을 수 있으며, 레인보우에서는 24시간 크리스천음악 전문방송 'JOY4U'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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