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P=연합뉴스
로버트 킹 북한인권특사 등 미국 대표들이 7일(현지시간) 인도적인 대북지원 관련 기술적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북한측과 회동할 베이징주재 북한대사관 입구에서 이날 기자들이 대사관 구내를 비디오 테이프에 담기에 바쁘다.

로버트 킹 북한인권특사 등 미국 대표들이 7일(현지시간) 인도적인 대북지원 관련 기술적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북한측과 회동할 베이징주재 북한대사관 입구에서 이날 기자들이 대사관 구내를 비디오 테이프에 담기에 바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