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윤근일 기자] 함안문화예술회관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이하 한문연) 주최하는 '문화가 있는 날' 특별프로그램 공연으로 8월 호르니스트 김홍박 하우스콘서트를 오는 27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대공연장(특별무대)에서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한문연의 특별프로그램인 '문화가 있는 날' 차원에서 진행되는 것으로 전국 방방곡곡에 수준 높은 문화 예술 나눔을 실천하고, 소외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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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