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0일 인천 삼광비전센터에서… 이기도 목사 ‘열매와 심판’ 주제로 말씀 선포
이태희 총재 “대성회의 출발은 조직이나 행사가 아니라 한국교회의 회개와 기도”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를 향한 회개기도성회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를 향한 회개기도성회 포스터 ©민족복음화운동본부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를 향한 한국교회의 영적 각성과 회개운동을 위한 ‘회개기도성회’가 오는 9월 10일 오전 10시 인천시 부평구 삼광비전센터 5층 성전에서 열린다.

(사)민족복음화운동 부천본부가 마련한 이번 성회는 ‘열매와 심판’이라는 주제로, 한국교회와 목회자·성도들이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회개와 기도를 통해 복음화의 새로운 출발점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다.

주제 말씀은 누가복음 3장 9절의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는 말씀이다.

특히 이번 성회는 단순한 일회성 기도집회를 넘어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먼저 한국교회가 회개하고 영적으로 새로워져야 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강사로 나서는 이기도 목사는 어명세계선교회 대표이자 주예수이름교회 담임, (사)민족복음화운동 부천본부 대표본부장으로 섬기고 있다.

이 목사는 ‘열매와 심판’을 주제로 말씀을 전하며, 신앙이 외형적인 고백이나 행사에 머물러서는 안 되고 회개에 합당한 실제적인 열매로 나타나야 한다는 메시지를 선포할 예정이다.

이번 성회에는 (사)민족복음화운동본부 총재 이태희 목사와 삼광비전기도원 원장 심원용 목사를 비롯한 교계 지도자와 목회자, 성도들이 함께하며 2027년 민족복음화를 위해 집중적으로 기도한다.

(사)민족복음화운동본부 총재 이태희 목사는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는 사람을 많이 모으는 하나의 대형행사가 되어서는 안 된다. 민족복음화의 역사는 언제나 하나님 앞에 엎드리는 회개와 기도에서 시작됐다. 한국교회가 먼저 회개하고 목회자와 성도들이 성령으로 새로워질 때 하나님께서 다시 이 민족 가운데 부흥의 불을 붙여 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목사는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 120주년과 1977년 민족복음화대성회 50주년을 맞는 2027년의 역사적 의미를 강조하며, “우리가 준비하는 2027년 대성회의 핵심은 과거의 부흥을 기념하는 데 있지 않다. 회개와 기도를 통해 오늘의 한국교회가 다시 복음의 본질로 돌아가고, 다음 세대에 복음을 계승하며,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를 향한 새로운 불길을 일으키는 데 있다. 이번 회개기도성회가 그 영적 불씨를 다시 지피는 귀한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주최 측은 이번 성회를 ‘회개와 구원과 치유와 축복의 자리’로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누가복음 3장 9절을 중심으로 개인의 회개를 넘어 목회자와 교회, 한국교회 전체의 갱신과 민족적 회개, 그리고 대한민국과 한반도의 복음화를 위해 합심기도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이번 회개기도성회를 통해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가 단순한 조직 확대나 행사 준비를 넘어 ‘회개→기도→성령의 역사→전도와 복음화→민족적 부흥’으로 이어지는 영적 운동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을 예정이다.

(사)민족복음화운동 부천본부는 대표본부장 이기도 목사를 중심으로 지역교회 및 목회자들과 연대해 회개기도운동과 전도·복음화 운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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