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DAY 전도축제 대한민국 전도부흥회’.
‘9·1DAY 전도축제 대한민국 전도부흥회’가 진행되고 있다. ©예심선교회

사단법인 예심선교회(대표 김기남 목사)가 한국교회의 전도 사명을 회복하고 복음 전도 운동을 확산하기 위한 ‘9·1DAY 전도축제 대한민국 전도부흥회’를 개최했다. 이번 집회는 9일부터 21일까지 경기 부천시 성오로에 위치한 예심교회 본당에서 열렸으며, 현장 예배와 온라인 중계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국 예심선교회 지부 회원들과 성도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집회는 ‘사도행전 29장을 쓰는 사람들’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전도 사역의 중요성과 신앙의 실천을 강조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예심선교회는 민족복음화와 세계복음화를 목표로 다양한 전도 사역을 펼치고 있는 선교단체다. 특히 ‘구원데이’ 사역을 통해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복음 전도 운동을 확산시키며, 초대교회와 같은 전도 사명을 회복하도록 돕는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예수의 마음을 본받은 전도법 사역을 비롯해 미래 목회를 준비하는 종합 목회 코칭, 히브리식 사고를 바탕으로 한 성경 해석 교육, 성경 교육 프로그램인 성경박사원, 그리고 ‘하야통삶’ 사역 등을 통해 한국교회와 세계교회를 섬기고 있다.

‘사도행전 29장을 쓰는 사람들’ 주제로 전도부흥회 진행

이번 ‘9·1DAY 전도축제 대한민국 전도부흥회’ 첫날 집회는 김정례 목사의 사회와 한종석 목사의 진행으로 시작됐다. 이어 ‘대한민국 전도부흥회’ 영상 시청이 진행됐으며, 김봉선 전도사가 대표기도를 맡아 집회를 위해 기도했다.

이날 말씀은 강신권 미국 코헨신학대 설립총장이 사도행전 28장 31절을 본문으로 ‘사도행전 29장을 쓰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강 총장은 설교에서 하나님이 오늘의 시대에도 여전히 역사하고 계심을 강조하며 성도들에게 믿음의 기대와 헌신을 당부했다.

그는 “오늘 이 자리에서 하나님께서 행하실 일을 기대해야 한다”며 “이 집회가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성경의 중요한 예언은 ‘오늘 이루어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혼란한 시대일수록 성경 말씀을 현재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믿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약 2600년 전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 기록된 말씀을 돌아볼 때 우리가 발견해야 할 가장 중요한 시점은 바로 ‘오늘’”이라며 신앙은 과거의 기록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삶 속에서 실천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말씀과 간증 이어지는 ‘대한민국 전도부흥회’

‘9·1DAY 전도축제 대한민국 전도부흥회’ 기간 동안에는 매일 다양한 강사들이 참여해 말씀과 간증을 이어갈 예정이다. 집회 둘째 날인 10일에는 박영철 목사가 말씀을 전했으며, 이후 일정에 따라 여러 목회자와 신앙인들이 강단에 올라 전도와 신앙의 메시지를 나눌 예정이다.

11일에는 한유도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12일에는 최현 목사가 설교자로 나선다. 이어 13일 장여옥 장로, 14일 지성희 목사, 15일 김은숙 권사, 16일 김길제 목사, 17일 도바울 선교사, 18일 이상복 목사, 19일 이하가 장로, 20일 임병돈 목사, 21일 신금안 권사가 각각 말씀과 간증을 전하며 집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예심선교회 측은 이번 전도부흥회를 통해 복음 전도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고 한국교회 성도들이 전도 사명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예심선교회 “9·1DAY 전도운동으로 한국교회 영적 회복”

김기남 예심선교회 대표는 이번 집회의 핵심 사역으로 ‘9·1DAY 전도운동’을 소개하며 한국교회 전도문화 회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목사는 “예심선교회의 핵심 사역은 ‘9·1DAY 전도운동’”이라며 “이 운동은 이 시대에 필요한 전도 문화운동으로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을 돕기 위한 사역”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코로나19 이후 한국교회가 겪고 있는 영적 침체 상황을 언급하며 전도 사명의 회복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김 목사는 “지난 20년 동안 ‘예수의 마음 전도법’을 통해 많은 목회자와 성도들이 전도 사명을 다시 회복하도록 돕는 사역을 이어왔다”며 “앞으로도 섬김과 헌신을 통해 한국교회 전도 사역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예심선교회는 앞으로도 ‘9·1DAY 전도운동’을 중심으로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복음 전도의 사명을 회복하고 민족복음화와 세계복음화를 향한 사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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