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금 약정사진
후원금 약정사진 ©안양시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 제공
2026년 3월 10일 늘봄재가복지센터(센터장 김수정)가 지역 장애인복지 향상을 위해 안양시관악안양시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에 연 40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하기로 약정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안양시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장애인 복지 일자리 사업을 통해 맺어진 인연이 계기가 됐다. 늘봄재가복지센터는 안양시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하여 장애인 복지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며 장애인 근로자들과 함께 일하는 경험을 이어왔고, 이를 통해 장애인 복지에 대한 관심과 공감이 더욱 커지게 됐다.

늘봄재가복지센터 김수정 센터장은 "평소 어려운 분들이나 장애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후원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다"며 "장애인 복지 일자리 사업을 통해 함께 일하면서 장애인분들이 성실하게 일하는 모습을 보며 오히려 저희 센터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안양시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 박용구관장은 "장애인 복지 일자리 사업을 통해 맺어진 인연이 후원으로까지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소중한 후원금은 지역 장애인들의 자립과 복지 향상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번 후원은 장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하는 모범적인 협력 사례로, 장애인 복지 일자리 사업이 단순한 고용을 넘어 지역사회 나눔과 연대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고 있다.

한편, 안양시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12년 7월 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이 안양시로부터 수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섬김.사랑.나눔 정신을 바탕으로 장애인의 자립 및 재활, 사회통합 실현을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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