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장신대 전국실용음악대회
15일 서울장신대에서 개최한 전국실용음악대회 본선에 참여한 16팀 모습. ©서울장신대 실용음악과 제공

서울장신대학교(대표 황해국 총장) 실용음악과에서 주최한 2023 전국 실용음악 입시 경연 대회가 15일 광주에 위치한 서울장신대학교에서 열렸다.

본 실용음악경연대회는 실용음악관련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예비 실기고사의 입체적 현장 체험을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2차 라이브 경연부터는 실제 입시고사와 동일한 환경에서 노래와 연주를 했다. 실용음악과 측은 “본선 진출자는 서울장신대학교 실용음악과를 지원할 수 있으며 수상 여부에 따라 전액 장학금도 지급된다”고 밝힌 바 있다.

대회에는 총 103팀이 참가하였고 3차 최종 파이널 무대에 16명이 선발되어 경연했다. 보컬, 드럼, 베이스, 기타, 피아노 등 전 종목에서 경연이 이뤄졌다. 심사위원으로는 서울장신대학교 학과장 안찬용 교수, 최영호 교수, 진주 교수, 서용규 교수, 장태웅 교수와 뮤지컬 음악감독 마창욱, 대중예술 음악감독 강근모가 함께 했다.

최종 수상자로는 대상 김소영(보컬), 최우수상 보컬부문 김환희(보컬), 최우수상 연주부문 성민혁(일렉기타), 금상 이예람(보컬), 은상과 인기상 조희원(보컬), 동상 어준호(베이스기타), 변제섭(베이스기타), 가창상 김아영(보컬), 연주상 김은섭(일렉기타), 뉴엔터상 박하랑(피아노), 퍼포먼스상 김혜진(보컬), 특별상 이상민(드럼), 김정우(보컬/남), 김정우(보컬/여), 이승현(드럼), 김하율(보컬) 등 이다.

전국실용음악대회 서울장신대
본선에 진출한 연주자들의 모습. ©서울장신대 실용음악과 제공

대상을 수상한 김소영(전주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 3학년)은 “이 자리에 오기까지 열심히 연습하고 기도하면서 올 수 있었다. 너무나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장신대학교 황해국 총장은 인사말에서 “이번에 이렇게 실용음악입시경연대회를 하게 된 이유는 전국에서 큰 꿈, 재능이 있는 인재들을 찾아 발굴하고 성장하도록 돕고 싶었다. 여기에서 아이유와 같은 좋은 가수들도 나오면 좋겠다. 무대에서 기죽지 말고 마음껏 재능을 펼쳐라. 노력하는 자가 얻을 수 있으니 마음껏 도전하라”고 했다.,

서울장신대학교 실용음악학과장 안찬용 교수는 “세상을 품고 꿈을 잇는 서울장신대학교 실용음악과가 준비한 오늘의 무대와 학생들을 보며 높은 예술의 울타리를 넘어 자유롭게 노래하고 연주하는 차세대 아티스트들의 열정과 미래를 만날 수 있었다. 많은 꿈들이 우리 학교에서 함께하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장신대학교 실용음악과는 2023년에 열린 신설학과이다. 그런데 실용음악과 학생들은 지난 7월, 전문 합창단 빅콰이어에 참여해 전 세계 324팀이 출전한 ‘강릉세계합창대회’ 팝앙상블 부문에 출전해 은메달을 수상하는 쾌거도 이뤘다.

실용음악입시경연대회
본선에 오른 16인. 본선 광고 포스터 ©서울장신대 실용음악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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