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한기총이 2일 오후 대한노인회에서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어르신 공경 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한기총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가 2일 오후 대한노인회에서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어르신 공경 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대한노인회 김호일 회장, 한기총 김정환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고, 다누리푸드 이종섭 대표가 떡 5,000만원 상당을 후원했다.

대한노인회 김호일 회장은 “한기총에서 떡을 후원해줘서 감사하다. 대한노인회에 소속된 전국 244개 지회에 떡을 잘 나누고, 이런 후원이 노인 공경 및 세대 간 화합의 기회가 될 수 있기를 원한다. 머지않아 우리 사회가 고령화와 천만 노인 시대로 접어들게 되는 만큼, 노인복지향상과 건강증진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기총 김정환 사무총장은 “성경에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신 말씀을 기억하며, 이전 세대가 없었다면 오늘날의 우리도 없다. 전쟁과 기근, 말할 수 없는 아픔과 고통을 다 견디며 살아온 어르신들에게 감사를 표한다. 어르신들을 잘 공경하고 존경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어가도록 한기총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기총은 낙원상가와 동자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및 지역 어르신들에게도 떡을 전달했다. 또한 한기총 복지위원회(위원장 신현옥 목사)는 오는 8일 오후 2시 30분 시온은혜기도원에서 ‘5월 가정의 달 사랑의 도시락 나눔’ 행사를 열고 1,000여 명의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식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