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신대학교
아신대학교 전경 ©아신대학교
아신대학교가 오는 12월 29일부터 2023년 1월 2일까지 인터넷 유웨이 어플라이를 통하거나 또는 방문을 통해 정시 신입생을 모집한다. 방문의 경우 2023년 1월2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아신대학교는, 지난 48년간 아시아와 세계복음화, 아시아 교회 지도자 양성 및 국내 글로벌 융합 지도자 양성에 전념해온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ACTS)의 새 이름이다. 아신대는 2021년 교육부에서 시행한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인증’을 받았다. 또한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본부를 두고 미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기독교 학교 운동을 펼쳐나가고 있는 복음주의 기독교 학교 국제연맹(ACSI, Association of Christian Schools International)이 비영어권 국가 학교로는 최초로 국제 기독교사 자격증을 줄 수 있는 고등 교육기관으로 인증한 대학이다.

아신대는 4개 학부의 8개 전공 중에서 2개의 전공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가령 ‘신학’과 ‘청소년상담지도’를 전공해서 청소년 상담지도에 특화된 전문 사역자의 역량을 갖출 수 있는 것이다. 또는 ‘기독교교육’과 ‘미디어콘텐츠개발’을 전공해서 미디어콘텐츠 개발능력을 갖춘 기독교 전문교사의 길을 준비할 수도 있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또한 “수업에서뿐만 아니라 수업 외의 자리에서도 아신대의 특화된 ‘사제동행 프로그램’을 통해 교수와 학생이 신앙인의 삶과 생각을 나누며 신앙과 삶, 전문사역자의 선배와 후배로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했다.

특히 복음주의 신학과 신앙을 겸비한 유능한 주일학교 교사, 청소년상담사, 복지사로 섬기는 제2의 인생을 꿈꾸는 만학도를 위해 맞춤형 만학도 특성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한다.

학교 측은 “아신대의 학생들은 교단을 넘어선 교회연합적 복음주의 신학을 연구하고 전문적인 사역을 위한 자질과 능력을 갖출 수 있을 뿐만 아니라 20여 개국에서 온 70여명의 외국인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며 국제적 역량을 키워갈 수 있다”고 소개했다.

신학부의 신학전공은 기독교 세례교인이 지원할 수 있는 기독학생 특별전형으로 선발하며 국제개발협력학부(국제개발협력, 글로벌영어, 중국어 전공), 교육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기독교교육, 미디어콘텐즈개발전공), 상담복지학부(사회복지, 청소년상담지도전공)는 일반전형으로 선발한다. 해당 전형은 대학수학능력시험 60%와 면접고사 40%로 평가한다. 이외 실기위주의 성경지식우수자 특별전형은 성경지식우수자 선발고사 60%와 면접고사 40%로 평가한다.

정확한 학부별 모집인원은 수시 등록이 마감되어 미등록 인원의 충원에 따라 변동되기 때문에 자세한 입시정보는 아신대 입시홈페이지(https://admission.acts.ac.kr)를 통해서 확인 할 수 있다고 한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