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한인목사회
뉴저지한인목사회 제13회기 이·취임예배 후 기념촬영을 했다. ©미주 기독일보

뉴저지한인목사회(회장 홍인석 목사)가 21일(현지 시간) 오전 11시 미국 뉴저지임마누엘교회(담임 우종현 목사)에서 제13회기 이·취임 감사예배를 열고 팬데믹의 어려움을 겪어 온 목회자를 섬기고 위로하는 목사회가 될 것을 다짐했다.

“만나서 나누는 목사회”를 이번 회기 표어로 정한 뉴저지목사회는 실제로 수련회와 친교모임 등을 예년보다 더욱 늘렸다. 주요사업으로는 2023년 2월2일 신년하례식을 가진 이후 4월말 한국 온누리교회의 지원으로 목회자수련회를 연다. 같은 달 17일부터 20일까지는 은퇴목회자들을 초청해 멕시코 칸쿤 여행으로 섬긴다. 5월 버지니아에서 열리는 미동부 5개주 체육대회에 참가한 후 7월에는 EM목회자 친교행사를 갖고 9월에는 현직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종교개혁 성지순례를 진행한다.

홍인석 목사는 이날 취임사를 통해 “13 회기 뉴저지 한인 목사회의 사명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드린다”면서 “팬데믹의 긴 터널을 지나온 목사님들을 섬기는 목사회가 되기를 원하면서, 한 회기 동안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를 많이 고민했다”고 밝혔다.

이어 홍 목사는 “이번 회기의 표어와 같이 함께 대화하고,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 보려 한다”면서 “목회의 현장의 어려움도, 사역의 실상도 함께 나눌 수 있는 목회자들의 교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후원과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예배는 오종민 목사(뉴저지 우리교회)의 사회로 유원재 목사(뉴머시교회) 말씀, 송호민 목사(뉴저지 한성개혁교회) 헌금기도, 하사무엘 사관 축도 등의 순서로 드렸다. 유원재 목사는 마태복음 9장 35-38절을 본문으로 한 설교에서 설교를 통해 시대를 읽는 통찰력을 가진 목사회가 될 것을 주문했다.

이취임식에서는 박근재 목사(뉴저지교협회장)가 축사 및 권면의 말을 전했고 뉴저지사모합창단과 뉴저지남성목사합창단이 축가했다. 이임사를 전한 직전회장 윤명호 목사는 “지난 1년간 함께 협력해주신 회원 목회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면서 “훌륭한 리더십으로 하나된 뉴저지목사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근재 목사는 축사 및 권면에서 뉴저지목사회의 사역이 해마다 발전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면서 목사회와 교협이 서로의 영역에서 사역을 잘 감당하면서 함께 협력하고 연합할 수 있기를 기대했다.

뉴저지목사회 제13회기 임원 및 조직은 △회장 홍인석 목사 △부회장 김종국 목사 △총무 오종민 목사 △서기 김대호 목사 △회계 최다니엘 사관 △기록서기 정민영 목사 △기록회계 송호민 목사 △대외홍보분과 권광희 목사 △체육친교분과 박상돈 목사 △경조분과 오종민 목사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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