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 집사
간증을 전하고 있는 이영표 집사 ©생명샘교회 영상 캡처

전 축구국가대표 선수 이영표 집사가 지난 16일 오후 생명샘교회(담임목사 김병진)에서 간증을 전했다. 이날 간증 집회는 청년들과 이영표 집사와의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3년 만에 간증한다는 이 집사는 “사실 간증하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많은 분이 저를 보고 믿음이 좋을 거라는 생각을 갖고 계시다. 제 간증을 보면 하나님을 의심하고 불신하고 넘어지고 실패한 간증이 대부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선 저와 함께하시고 어떻게 저를 일깨워주시고 다시 세워주셨는지에 대한 간증에 대한 이야기다. 청년들에게 해답을 줄 수 있는 능력은 없지만 그런 문제 앞에 서서 여러 가지 고민했던 기억을 나눠드리고 싶다”고 했다.

삶의 행복과 만족의 기준을 묻는 청년의 질문에 이 집사는 “저의 꿈은 축구선수가 되는 것이었다. 또 국가대표가 되고, 유럽에서 선수 생활을 하며 성공하는 것, 또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인기도 얻고 싶었다. 그래서 지금 힘들어도 이 고통만 견뎌내면 내가 원하는 꿈을 이루게 되고, 정말 행복할 거라 생각했다. 그런 생각이 제가 힘들고 어려운 길을 이겨낼 때 엄청나게 동기부여가 됐다. 그리고 실제 제가 기대했던 모든 꿈을 이뤘다. 그러면 행복해야 하는데, 잠깐의 만족감은 주지만 지속적인 행복감은 제가 원하는 것을 소유하는 데서 오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그때부터 행복이 어디 있는지를 고민했고, 아주 힘든 시간을 보냈다. 고민하던 중 인간에게는 두 가지 비극이 있는데, 한 가지는 내가 원하는 것을 갖지 못하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내가 원하는 것을 갖는 것이라는 오스카 와일드의 글을 읽고 충격을 받았다. 내가 원하는 것을 가지는 게 나의 목적이 됐을 때 그것이 얼마나 나에게 큰 비극인지를 알게 됐기 때문에 그 문구가 저에게 너무나 다가왔다“고 했다.

이어 “내가 원하는 것을 갖지 못하는 것, 내가 원하는 것을 갖는 것의 주어가 ‘나’다. 자기 삶의 주인이 자신이 되는 순간 성공해도 비참해지고, 실패해도 비참해진다는 걸 느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인간의 삶의 목적은 ‘나’라는 일인칭 단수가 아니라 ‘너’라는 이인칭 단수 혹은 ‘우리’라는 삼인칭 복수가 될 때만 행복해질 수 있다는 깨달음을 주셨다”고 했다.

그는 “톨스토이가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책에서 세 가지 질문을 한다. 인간에게는 무엇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사랑이 있다. 인간에게는 무엇이 없는가라는 질문에 지혜가 없다. 마지막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질문에 인간은 사랑으로 사는 존재라고 정의한다. 그때 인간의 삶은 자기가 원하는 꿈을 이루고 소유함으로써 행복을 느끼는 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대로 서로를 사랑하고 서로를 위하고 용서할 때만 비로소 행복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했다.

이어 “제가 잘 아는 목사님이 이런 말을 해주셨다. 수많은 사람의 임종을 봤는데, 인간이 그 누구도 마지막 순간에 내가 더 성공하고 인정받았어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더라는 것이다. 마지막 순간에 모든 사람은 ‘내가 왜 그때 그 사람을 사랑하지 못했지, 용서하지 못했지, 왜 그 사람을 안아주지 못했지’라는 말을 하면서 죽어간다는 것이다. 그때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건 삶의 태도라는 걸 느꼈다. 누군가를 사랑하고 용서하고 안아줄 수 있는 삶의 태도를 삶의 목적으로 삼는 삶이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삶이라는 걸 느꼈다“고 했다.

이 집사는 “제가 꿈을 이룬 후에 엄청난 허무함을 느꼈다. 돌아보건대 2001년에 하나님을 믿고 가끔 간증도 했지만, 여전히 세상에서 성공하고 인정받는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는 삶을 살아왔다. 그래서 막상 그 자리에서 감사함이나 기쁨을 느끼지 못하고 오히려 불안함을 느낀 것”이라고 했다.

이어 “성공과 소유에 행복이 없다면 도대체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고민했다. 2월이었는데 우리 집 작은 벤치에 앉아서 따뜻한 햇살을 맞으면서 제 왼손엔 좋아하는 바닐라라떼가 오른편엔 사랑하는 아내가 있었다. 그때 여기서 행복을 느끼는 삶이야말로 하나님께서 주신 최고의 삶이라는 걸 깨닫게 되었다. 행복의 전제조건은 감사다. 아무리 소유가 많아도 높은 곳에 올라가도 만족하지 못하면 행복이 없다. 어떤 상황에 처하든지 자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감사하는 감정이 생기기 시작하고 그때 비로소 인간은 행복함을 느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것 같다“고 했다.

그는 “행복은 일상이다. 행복은 조건이 아니다. 어떤 이유 때문에 행복하면 반대로 어떤 이유가 성립되지 않으면 불행해질 수 있다. 행복은 이유 없이 행복할 수 있어야 한다. 그 이유 없는 행복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만 가능하다”고 했다.

이영표 집사는 선한 영향력에 관해 “우리는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살아간다. 땅끝까지 나가서 복음을 전해야 하는데 그 땅끝이 어디인가. 대부분 한국에서 땅끝이라고 하면 아프리카, 남미, 중동 등을 생각한다. 지구가 둥글다. 어느 한쪽으로 끊임없이 걷기 시작하면 내 발 앞꿈치에서 시작해서 내 발 뒤꿈치에 도달하게 된다. 그 말은 우리가 선한 영향력을 미쳐야 하는 땅끝은 바로 내가 서 있는 이곳이어야 한다. 학생이라면 학교, 직장인이라면 일터 우리의 삶, 내가 서 있는 그곳에서 많은 사람에게 하나님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줘야 한다는 걸 의식하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얼마든지 다른 사람에게 선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했다.

이 집사는 “사람들이 몰래카메라로 보고 있다고 생각하면 누군가에게 좋은 이미지를 보여줘야 하니까 우리의 행동이 나이스해질 것이다. 그런데 우리의 삶을 매일 같이 지켜보고 계시는 분이 계시다. 우리가 그것을 의식하고 살고 있지 않은 거다. 하나님께서 나를 지켜보고 계신다는 것만 매일의 삶 속에서 의식하면 그것만으로 주변의 사람들은 큰 감동을 받고 선한 영향력을 받아 변화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장대한 바닷물이 1~2%의 소금 때문에 썩지 않는다. 그런데 한국 기독교 인구가 20~30%가 되는데도 이 사회가 썩고 있는 이유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우리의 행동이 잘못되고 있다는 방증이다. 크리스천이라면 정직해야 한다. 특히 청년의 때 기독교인은 정직해야 한다. 불법을 행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죄인이라 불법을 행할 수밖에 없다. 불법을 행했을 때 잘못을 인정하는 사람이 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그것이 제가 생각하는 선한 영향력인 것 같다”고 했다.

한 청년은 아인트호벤 선수 시절 불교였던 박지성 선수에게 전도를 시도했다고 들었다며 어떠한 사명감으로 임할 수 있었는지를 물었다. 이에 대해 이영표 집사는 “박지성 선수는 불교가 아니라 무교다. 무교 인데 한 번 다녀봐야 하지 않겠냐는 말에 만약 종교를 갖게 되면 기독교일 것 같다는 얘기까진 했다. 제가 만약 강요하기로 마음먹었다면 바로 그 자리에서 끝냈겠지만 저는 언젠가 때가 있을 거로 생각한다”고 했다.

이 집사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방해했던 우상을 어떻게 이겨냈고 내려놓았냐는 질문에 대해 “제가 우상을 내려놓고 이겨낸 것처럼 보이는가? 제가 느끼기엔 어제의 믿음이 오늘의 믿음을 개런티하지 못한다. 어제 아무리 훌륭한 믿음을 보였어도 어제의 그 믿음이 오늘을 개런티하지 못하는 걸 봤다. 오늘을 이겨낼 오늘만의 하나님의 은혜가 반드시 필요하다. 오늘 아침 눈뜨는 순간부터 어제 영적인 싸움에서 졌든 이겼든 상관없이 오늘 또다시 영적 전쟁이 시작된다. 그래서 매일같이 하나님으로부터 오늘 영적 전쟁에서 승리할 힘을 공급받지 못하면 오늘은 무조건 진다. 매일 같은 싸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믿음 있던 신앙인이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지는 걸 본다. 그걸 보면서 우리는 매일같이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지 않으면 안 된다. 어제 영적 싸움에서 졌는지 이겼는지 잘 모르겠지만 오늘은 전혀 다른 문제”라고 했다.

그는 “제가 토트넘으로 갔는데, 세계최고의 리그에서 최고의 선수들과 경기하니까 제 꿈이 이뤄진 거다. 최고의 위치에 갔을 때 크리스천다운 모습으로 바로 서자며 2년 동안 겸손을 묵상했다. 겸손을 2년 묵상했는데 2년 끝에서 제가 잡은 건 교만이었다. 그때 나는 존재적으로 죄인이구나, 영원히 겸손한 사람이 될 수 없는 존재라는 걸 깨달았다. 그날부터 ‘겸손한 사람이 되자’에서 ‘겸손해질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사람이 되자’로 바뀌었다”고 했다.

멘탈관리방법을 묻는 청년의 질문에 “어느 날 토트넘에서 경기하러 가는데 버스가 굴러서 팔이 부러져서 3개월만 쉬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경기를 끝내고 집에 돌아와서 전 세계 모든 선수가 원하는 최고의 리그에서 경기하는 제 꿈을 이루고 있는데 왜 불안해하고 두려워하는지 생각해봤다. 경기를 하면 전 세계에서 나를 평가한다. 그때 제가 다른 사람의 시선을 두려워하고 있다는 걸 발견했다. 제 마음속에 다른 사람들로부터 칭찬받고 인정받고 싶은 욕구에 사로잡혀 있었다. 나를 비판하고 안 좋게 얘기하는 사람들의 말을 견디지 못하는 저를 발견했다. 다른 사람의 시선과 생각에 사로잡혀서 다른 사람의 시선 안에서 내 행복을 완전히 갉아먹고 있었다”고 했다.

이어 “내가 만약 10인데 다른 사람이 12라고 평가하든 8이라고 평가하든 실제 내 능력이 변하지 않는다. 나는 10인데 15로 평가받고 싶은 탐욕 때문에 내가 불안해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에게 칭찬받고 인정받고 싶은 욕구에서 자유하면 다른 사람이 나를 비난하거나 싫어할 말을 할 때도 견뎌낼 수 있다. 내가 포커스 맞춰야 할 건, 좋은 축구를 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최선 다하는 건 내가 할 수 있다. 그런데 다른 사람이 나에게 좋은 평가를 내리게 하는 건 내가 할 수 없는 일이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내가 할 수 없는 일이면 신경 쓰지 말자”로 이겨냈다고 했다.

이 집사는 “결국 우리가 힘든 건 다른 사람의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시선 안에서 자유로운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시선에 갇혀서 고통스러운 삶을 살아봤기에 그렇게 살지 말라는 이야기를 꼭 해주고 싶다”며 “멘탈 관리 해법은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지 말아라, 다른 사람으로부터 인정받고 칭찬받으려는 욕구, 그 탐욕으로부터 자유해라. 나의 능력이 10인데 다른 사람에게 12로 보여주고 싶은 탐욕에서 자유해져라다. 사실 멘탈의 문제가 아니라 본질의 문제”라고 했다.

이어 팀워크에 관한 질문에 관해 이영표 집사는 “오늘날 사회는 많은 것을 소유함에도 불구하고 행복하지 않다고 한다. 점점 세상이 이기적으로 변하고 나밖에 모르는 세상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고교 시절 최고의 친구여야 할 짝꿍이 수능의 잠재적 경쟁상대다. 내가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 친구가 못하는 것도 더 중요하다. 이런 교육환경 속에서 자란 세대는 사회에 나가면 시기 질투 안에서 많은 시간을 허비한다. 세상이 풍요로워졌지만 너무나 이기적으로 변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그런데 축구는 내가 잘해도 내 옆의 동료가 못하면 지고, 내가 못 해도 내 옆의 친구가 잘하면 우리가 이긴다. 그때 내가 잘하는 것만큼 내 친구가 잘하는 게 중요하다는 걸 느꼈다. 내 친구의 성공이 곧 나의 성공이 되는 걸 스포츠는 가르쳐 준다. 제가 축구를 통해서 느낀 큰 기쁨은 누군가가 골을 넣으면 내 골이 아니지만 우리들의 골이기 때문에 다 같이 얼싸안는다. 이런 개념을 가르쳐 주는 게 스포츠”라고 했다.

이어 “축구에 나이스 패스가 있다. 패스는 주는 사람과 그 패스를 받는 사람이 필요하다. 이 사이에서 나이스 패스가 나오려면 두 가지 대전제가 있다. 볼을 주는 사람은 받는 사람이 언제 어디로 받고 싶어 하는지 끊임없이 생각해야 하고, 볼을 받는 사람은 주는 사람이 언제 어디로 주고 싶어 하는지를 생각해야 한다. 그 두 가지가 딱 맞아떨어지는 순간 나이스 패스가 나온다. 한 명이라도 그 생각이 틀리면 패스미스가 나온다”고 했다.

이어 “내가 원하는 타이밍,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만 하겠다고 하면 나이스 패스가 나올 수 없다. 이것이 스포츠가 우리에게 주는 삶의 태도다.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끊임없이 배려하는 것, 일방적 배려가 아니라 양방이 똑같이 생각할 때만 나이스패스가 나온다”고 했다.

이 집사는 “스포츠에는 규칙과 질서가 있다. 축구의 룰은 축구를 하는 사람이나 보는 사람 모두가 축구를 가장 재밌게 즐기기 위해서 만든 것인데. 누군가가 인권, 자유라는 이름으로 깨기 시작할 때 그것은 방종이 되기 시작한다. 많은 사람이 자유를 이야기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규칙과 질서를 주셨다. 그런데 많은 청년이 규칙과 질서 이 울타리가 우리를 억압하는 것이라 착각하고 그 울타리 밖을 뛰어넘어 안타깝게도 죽임을 당한다. 이 울타리는 우리를 속박하고 자유를 얽매고 인권을 침해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를 보호하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것을 인식하지 못하면 청년의 때 아주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 된다. 모든 죄는 대가가 있다. 그것이 하나님이 말씀하신 성경에 대한 이야기다. 그렇기 때문에 질서와 규칙을 바로 지켜야 한다”고 했다.

이어 “의무와 권리가 있다. 대부분 사람이 자신의 의무를 먼저 생각하기 전에 자신의 권리만을 요구한다. 그런데 내 권리는 나에게 주어진 의무를 다하는 것으로서 지켜진다. 축구에 터치라인이 있다. 나를 맞고 나간 볼은 상대에게 공격권이 주어지고, 상대를 맞고 나간 볼은 나에게 공격권이 주어진다. 나를 맞고 나간 볼을 상대에게 돌려주는 나의 의무를 다할 때만 상대를 맞고 나간 볼을 내가 가질 수 있는 권리가 생긴다는 걸 청년의 때에 반드시 생각하면 좋겠다”고 했다.

이어 국가대표가 될 수 있는 중요한 방법을 묻는 질문에 이 집사는 “제가 운동하면서 확실하게 느낀 한 가지는 열 방울의 땀을 흘리면 반드시 열 방울만큼 발전한다는 것이다. 열 시간만큼 노력하면 반드시 열 시간만큼 발전하게 돼 있다”고 했다.

이어 “많은 사람이 노력하고 재능 중에서 무엇이냐고 이야기한다. 아무리 열심히 해도 어차피 재능 있는 사람이 다 되는 거 아니냐는 것이다.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게 있고 선택할 수 없는 게 있다. 노력은 우리가 선택할 수 있지만 재능은 선택할 수 없다. 내가 선택할 수 없는 재능에 포커스를 맞추는 것보다 내가 선택할 수 있는 노력에 포커스를 맞추는 게 지혜로운 사람”이라고 조언했다.

또 “많은 사람이 자신의 재능을 알고 싶어 한다. 그 이유는 내 재능을 알면 최소한 노력하고 성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장 적게 노력하고 성공할 방법을 찾다 보니까 ‘내 재능이 뭐지?’가 나오는 거다. 그런데 운동하면서 알게 된 건 지름길은 존재하지 않는다. 재능은 찾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피아노를 한 번도 칠 수 없던 내가 매일 8시간씩 6개월을 친다면 피아노를 칠 수 있는 재능이 생긴다. 재능을 찾는 것이 아니라 만들면 된다. 우리가 되고 싶은 것을 하나 선택하고 10년이란 세월을 노력하면 뭐든지 될 수 있다. 제가 경험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왜 많은 사람이 안 되냐면, 아무도 10년 동안 노력하지 않는다. 보통 3일 만에 그만둔다. 많은 사람이 노력하지 않고 성공하는 지름길을 찾는다. 그런 건 없다. 내가 흘린 땀, 내가 느낀 고통, 내가 들인 시간, 인내, 아픔이 충분히 쌓일 때만 발전할 수 있고 성공할 수 있다”고 했다.

아울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누구든지 자기가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는 선물을 주셨는데, 그 선물은 노력이라는 포장지 안에 싸두셨다. 그래서 그 노력이라는 포장지를 뜯는 사람만 그 선물을 갖게 하셨다고 생각한다. 노력할 준비가 돼 있으면 성공할 준비가 돼 있다”라고 간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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