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관계자가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오른쪽에서 세번째)가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밀알복지재단 제공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은 재단 추천으로 사회공헌 파트너사인 ㈜KB국민카드가 ‘제20회 서울특별시복지상’에서 복지후원자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6일(화) 밝혔다.

KB국민카드는 밀알복지재단과 10년 간의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외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소외 이웃을 위한 인식개선과 인권증진 활동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KB국민카드는 특히 장애인 미술·체육 분야 인재 양성에 힘쓰며 아낌없는 지원을 펼쳤다. 2014년부터 미술에 재능있는 발달장애아동·청소년에게 전문 미술 교육과 전시 기회를 제공하는 ‘봄 프로젝트(Seeing&Spring)’와 저소득가정 장애체육선수들에게 훈련비를 지원하는 ‘점프’ 사업을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장애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도록 도왔다.

‘점프’ 소속 체육선수들은 많은 국내 수상 성과뿐 아니라 일부는 국가대표로 선발돼 국제 스포츠 무대에 출전하기도 했다. ‘봄 프로젝트’의 발달장애 작가들은 온·오프라인 정기 전시회와 국회 초청 전시를 개최했다.

전기 없이 살아가는 지구촌 이웃을 돕는 활동에도 앞장섰다. 해외 에너지 빈곤지역에 직접 만든 태양광 랜턴을 전달하는 ‘라이팅 칠드런’ 캠페인에 참여해 야간 안전 보호와 소득 증대에 도움을 줬다.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키는 등유 램프 대신 태양광 랜턴을 배분해 화재 예방과 환경까지 보호했다.

올해 6월에는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하며 ESG경영 실천에 앞장서기 위해 1,800개의 태양광랜턴을 전달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다.

KB국민카드 사회공헌 담당자는 “KB국민카드는 나눔을 실천하며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 행복생활 파트너로서의 책임을 다하며 지원이 필요한 곳에 관심을 기울이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는 “오랜 시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너머 사랑을 실천해준 KB국민카드에 감사드리며 장애인 복지 저변확대와 나눔 문화 확산의 공로로 받게 된 이번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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