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피플은 롯데건설이 다문화 아동 문화체험을 위해 1천만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굿피플은 롯데건설이 다문화 아동 문화체험을 위해 1천만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기부금 1천만 원은 롯데건설의 ‘걸음아~ 여름을 부탁해!’ 걸음 기부 캠페인으로 마련됐다. ©굿피플 제공

국제구호개발NGO 굿피플(회장 최경배)은 롯데건설(대표이사 하석주) 다문화 아동 문화체험을 위해 1천만 원을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기부금 1천만 원은 롯데건설의 ‘걸음아~ 여름을 부탁해!’ 걸음 기부 캠페인으로 마련됐다.

지난 7월 5일부터 8월 4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 ‘걸음아~ 여름을 부탁해!’ 걸음 기부 캠페인은 롯데건설 임직원과 가족이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면 방학 동안 돌봄 공백이 생기는 다문화가정 아동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롯데건설 임직원 및 가족 535명이 목표 걸음 수인 1억 5천만 보를 116% 초과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에 롯데건설은 기부금 1천만 원을 굿피플에 전달했다. 굿피플과 롯데건설은 은평구 가족센터와 협력하여 8월 중 다문화가정 부모와 자녀 50여 명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어울림 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 봉사활동이 어려워진 때에 ESG 경영 실천과 연계해 임직원 참여 비대면 사회공헌 활동을 기획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 경영이라는 원칙 아래 롯데건설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가겠다”고 말했다.

굿피플 강대성 상임이사는 “사회공헌을 위해 캠페인에 참여한 롯데건설 임직원들 덕분에 다문화가정 아동들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굿피플은 다문화가정 아동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가족과의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가족과 함께하는 어울림 캠프’를 잘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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