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6회 예장합동 총회
지난해 예장 합동 제106회 총회가 울산 우정교회에서 열리던 모습 ©기독일보 DB

예장 합동총회(총회장 배광식 목사) 임원회가 최근 모임을 갖고 교단 제107회 정기총회를 오는 9월 19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 화성시 주다산교회(담임 권순웅 목사)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년 간 일정을 대폭 축소해 하루 간 총회를 가졌던 예장 합동 측은 이번엔 나흘 간의 총회를 통해 총회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과거 통상 5일 간 총회를 했지만, 코로나19 재유행 우려에 따라 일정을 하루 줄였다.

이번 총회에서는 현 부총회장인 권순웅 목사가 무난히 총회장이 돼 의장으로서 회의 대부분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관심을 모으는 목사 부총회장 선거는 아직 ‘대진표’ 조차 불투명한 상황이다. 출사표를 던진 오정호 목사(서대전노회 새로남교회)와 한기승 목사(전남제일노회 광주중앙교회, 이상 가나다 순)가 모두 상대 측에 의해 총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소강석 목사)에 고발된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 밖에 △장로부총회장 후보 임영식 장로(경서노회 아천제일교회) △서기 후보 고광석 목사(동광주노회 광주서광교회) △회록서기 후보 한기영 목사(동전주노회 전주은강교회) △부회록서기 후보 전승덕 목사(서대구노회 설화교회) △회계 후보 지동빈 장로(서울한동노회 강변교회)다. 모두 단독 후보다.

△부서기 선거에선 김종철 목사(용천노회 큰빛교회)와 김한욱 목사(소래노회 새안양교회) △부회계 선거에선 한복용 장로(제주노회 이도교회)와 김화중 장로(이리노회 북일교회, 이상 기호 순)가 각각 경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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