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한국 당일집회

청년사역단체 복음한국은 2021년 2월부터 매월 개최해 오고 있는 랜선수련회를 더 확장할 예정이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청년들과 함께하는 오프라인 수련회를 개최하지 못했던 복음한국은 2022년 4월 18일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어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청년들의 직접적인 수련회 참여를 위해 ‘복음한국 당일캠프’를 열기로 결정했다.

당일캠프는 오는 11일(목) 오후 2시부터 서울 서초구 ML빌딩 <가비제작소>에서 열린다. 모집 대상은 청소년 및 청년 선착순 50명으로 제한되며, 회비는 1만 원이다.

이번에 처음 개최되는 복음한국 당일 집회 일정은 찬양의 시간, 특별찬양의 시간, 간증의 시간, 토크 콘서트 순으로 진행된다. 찬양의 시간에는 복음한국 미니스트리 × 케이(kei is loved)가 출연할 예정이며, 이어 임선주 찬양 인도자의 ‘특별 찬양의 시간’이 펼쳐질 예정이다. 간증의 시간에는 장진숙 작곡가가 출연하며, 마지막 토크 콘서트에는 길원평 교수와 장진숙 작곡가가 함께 출연해 담화를 나눌 예정이다.

신청 문의 : 카카오톡 채널 <복음한국>, 신청 링크 : http://bit.ly/3Rrxy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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