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Priscilla Du Preez/ Unsplash.com
미국 LA 북부 랭커스에 위치한 ‘웨스트사이드 크리스천 펠로우십’ 교회를 이끄는 세인 아이들먼(Shane Idleman) 목사가 혼돈의 시대를 사는 기독교인들에게 영적 각성을 우선시할 것을 촉구했다.

다음은 그가 크리스천헤드라인스에 게재한 “우리나라의 광기를 다룰 4가지 확실한 방법”이란 제목의 칼럼 요약이다.

1. 어려운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라.

변화를 만드는 이 여정을 시작하려면, 거울을 보고 “나의 영적 무관심이 우리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끔찍한 상황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라는 힘든 질문을 던져야 한다. 더 중요한 것은 “내 영적 여정을 바꾸는 것이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까?”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기다리고 있지만, 하나님이 우리를 기다리고 계신다고 할 수 있을까? 전에도 말했지만, 코스트코(costco) 카트는 가득 차 있지만, 기도실은 비어 있다. 스톡옵션(stock options)은 떨어지지만, 마음은 깨지지 않고 있다. 우리는 화가 나지만 절박하지 않고, 광분했지만 겸손하지 않으며, 분은 내지만 깨어지진 않는다.

우리를 무너뜨리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기근이 다가오지만, 하나님을 갈망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당 색깔인) 적색과 흰색, 청색이 우리를 구할 수는 없다. 오직 그리스도의 진홍색 피만이 우리를 구원할 수 있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요엘 2:13).”

2. 전례 없이 그분을 찾으라.

‘총격 사건, 죄악, 고통: 미국을 되돌릴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라는 글에서 썼듯이, “대량 총격과 극단적인 폭력부터 성적 학대 및 남용에 이르기까지, 미국의 퇴폐와 타락은 하나님을 거부한 직접적인 결과이다.”

하나님께로부터 겉돌며 많은 문제를 일으켰다면, 하나님께 돌아가야만 고칠 수 있다. 그러므로 진정으로 변화를 일으키는 다음 단계는 당신의 삶을 완전히 항복하는 것이다. “너희가 만일 그를 찾으면 그가 너희와 만나게 되시려니와 너희가 만일 그를 버리면 그도 너희를 버리시리라 (역대하 15:2).”

이 문맥에서 찾는다는 것은 “잃어버린 것을 찾는 것”을 의미한다. 당신은 하나님에 대한 열정을 잃었는가? 다시 찾아야 할 때이다. 큰 사건으로 자녀를 잃는다고 상상해 보라. 당신의 온 마음을 다 바칠 것이다. 시간을 어떻게 보내겠는가? 당신의 에너지가 어디에 집중될까?

이런 식으로 주님을 찾은 적이 있는가? 당신은 지금 이렇게 그분을 구하는가? 이는 간과할 수 없으며, 진정으로 변화를 만들기 위한 핵심 단계이다.

3. 기도하지 않음을 회개하라.

많은 교회 안에 하나님의 능력이 사라졌기 때문에, 대부분이 지루하고 힘이 없다. 삼손처럼 그들은 “여호와께서 이미 자기를 떠나신 줄을 깨닫지 못하였더라 (사사기 16:20)”와 같다. 따라서 변화를 만드는 다음 단계는 그리스도 중심의 기도와 진심 어린 예배를 중심 삼고 무엇보다 우선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부르심은 할리우드나 워싱턴 DC가 아닌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역대하 2:14)”에 있다.

기도는 당신의 삶에서 나중에 생각할 일인가, 아니면 우선 사항인가? 슬프게도, 기도와 예배의 밤은 종종 넷플릭스(Netflix) 폭식으로 대체된다.

주일에 우리는 설교가 끝나면 서둘러 가까운 식당으로 향한다. 많은 사람들이 영적 생명의 유일한 근원 되시며 참되고 살아계신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지 않아 변화를 만들지 못한다. “믿음이 기도하기를 그치면 생명도 멈춘다"(E.M. 바운즈).

4. 국가에 회개를 촉구하라.

하나님은 종종 우리가 영적으로 반응하도록 육체를 뒤흔드신다. 오늘 흔들리고 있는가? 우리나라가 흔들리고 있는가? (우리가 그 상태에 주저앉지 않는 한) 애도하고 회개하는 것은 매우 건강한 일이다.

회개의 결과물 중 일부는 기쁨과 평화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다! 뜨거운 불에 고통을 느낄 때, 우리는 재빨리 손을 뺀다. 마찬가지로 우리나라의 영적, 감정적 고통은 우리가 하나님께 돌아가도록 동기 부여를 할 수 있다. 진정으로 변화를 만드는 마지막 단계는 진정한 회개다. 회개하지 않으면 우리의 도덕적 나침반은 항로를 이탈할 것이다.

목회자들이여, 우리가 길을 인도해야 한다! 성경이 목회자를 “파수꾼(watchmen)”이라 부른 이유는 잠든 교회를 깨우기 위함이지, 재우기 위함이 아니다.

예언자 이사야는 게으른 파수꾼에 대해 직설적으로 “맹인이요 다 무지하며 짖지 못하는 벙어리 개들이라 (이사야 56:9)”고 말한다. 짐 갈로우(Jim Garlow)는 말했다. “용기있는 목회자들은 역사의 잘못된 편에 선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그들은 영원한 오른 편에 서 있다”고. 우리는 국가의 회개를 외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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