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식 사진
굿네이버스 경기북부지부는 남양주다산초등학교 로부터 우크라이나 긴급구호를 위한 후원금을 전달받았다. 사진은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하는 모습. ©굿네이버스 경기북부지부 제공

굿네이버스 경기북부지부(지부장 이서환)는 남양주다산초등학교(교장 선철승)로부터 우크라이나 긴급구호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받았다고 8일 밝혔다. 남양주다산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이번 전달식에는 이서환 굿네이버스 경기북부지부장, 선철승 남양주다산초등학교 교장 등이 참석했다.

남양주다산초등학교는 분쟁으로 삶이 파괴된 우크라이나 난민을 돕기 위해 ‘100원 동전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 세계시민으로서의 성장과 나눔문화의 확산을 위해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많은 아동들이 참여하였고, 모금한 후원금 전액을 굿네이버스에 기탁했다. 굿네이버스 경기북부지부는 전달받은 후원금을 우크라이나 긴급구호 지원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선철승 남양주다산초등학교 교장은 “후원금과 함께 저 멀리 우크라이나에 있는 이웃을 사랑하는 우리 학생들의 마음에 세상 구석구석에 흘러가 아름다운 빛을 내길 바란다”며, “하루라도 분쟁이 끝나 우크라이나의 모든 아동들이 잃어버린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서환 굿네이버스 경기북부지장은 “어려운 시기에 우크라이나 국민을 돕기 위한 취지의 행사를 진행해준 학교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남양주다산초등학교에서 모아준 후원금을 한 푼도 허투루 쓰지 않고, 우크라이나 난민 구호를 위해 사용할 것”이라며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경기북부지부는 나눔인성교육, 세계시민교육 등 사회개발교육사업과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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