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가 가정의 달을 맞아 29일 온세대 연합예배를 드렸다.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가정의 달을 맞아 29일 믿음의 4대가 함께 참여하는 ‘온세대 연합예배’를 드렸다.

사랑의교회는 매년 5월이면 주일학교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하는 이 예배를 드리고 있다. 그러나 지난 2020년과 2021년은 코로나19로 인해 드리지 못했다.

교회 측은 “감격이 넘친 ‘온세대 연합예배’는 모든 세대가 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충만한 임재를 경험하며 언약을 갱신하는 복 된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

특히 이 예배에서 유아세례식도 함께 가졌다. 4차례 예배 가운데 1~3부 예배 중 총 82명의 자녀들이 유아세례를 받았다.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가 유아세례식을 집례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유아세례식을 집례한 오정현 목사는 “신앙공동체는 ‘선대의 강점은 지키고 후대의 인물들을 키운다’는 수선대후(守先待後)의 사명을 통해 신앙적 교육과 선교적 사명으로 저출산 위기를 극복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교회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고, 최선의 대안이기에 사랑의교회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정에 가득하도록 출산에 앞장서고 신앙적인 양육에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오 목사는 “온세대 연합예배에 참여하는 모든 성도들 역시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함으로 하나님께 전적으로 위탁해야 한다”며 “믿음이 계승되는 거룩한 시간이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교회 측은 “예배에 참석한 모든 성도들은 다음세대들이 영적 결기를 가지고 ‘십자가 사명을 끝까지 완수하는 온유의 지팡이’로 쓰임받도록 기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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