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성시화운동본부
기도회 참석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단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서산시성시화운동본부
충남 서산시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백종석 목사)가 지난 19일 오전 6시 30분 서산성결교회(담임 김형배 목사, 상임본부장)에서 서산시 성시화를 위한 제123회 서산시성시화운동 조찬기도회를 열고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명선거를 다짐했다.

천보은 목사(공동본부장, 부석감리교회)의 인도로 조성현 장로(공동본부장, 한우리교회)의 기도에 이어 이구일 목사(고문, 서산제일감리교회)가 마태복음 16장 13~19절 본문, “칭찬 받는 말”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베드로는 예수님에 대해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라’고 고백해 예수님으로부터 ’복되다‘는 칭찬을 들었다”며 “말은 그 사람의 신앙과 성품을 드러낸다. 예수님의 제자답고 말을 하고 행동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조문상 장로(실무본부장, 서산제일장로교회)가 ‘서산시장과 6월 1일 지방선거와 경제회복,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을 위하여’, 김광호 목사(선교분과, 석남성결교회)가 ‘말씀 부흥으로 민족의 동반자 되기를 기도하는 서산성결교회의 지속적인 부흥을 위하여’ 특별기도를 인도했다.

참석자들은 서산시 성시화와 서산지역의 300여 교회의 부흥과 4만 성도의 영육 건강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기도회는 백종석 목사(대표본부장, 서산이룸교회)의 내빈소개와 정제충 목사(서기, 장연교회)의 알림에 이어 이순상 목사(명예고문, 대산제일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이후 기도회 참석자들은 거리 청소에 나섰다.

대표본부장 백종석 목사는 “성시화운동의 모토에 맞게 서산시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한마음이 되어 시민들에게 복음과 사랑을 전하여 행복한 시민, 건강한 가정, 깨끗한 도시를 만드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이번 6.1 지방선거에서도 기독교 유권자들이 투표에 적극 참여하는 한편 교회들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지 않도록 당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2011년 서산국제성시화대회를 개최했던 서산성시화운동본부는 지역사회를 위한 사랑의 섬김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지난달에는 러시아의 침공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우크라인들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세계성시화운동본부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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