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승현 목사
곽승현 목사. ©거룩한빛광성교회 영상 캡처

거룩한빛광성교회 곽승현 목사가 18일 온라인 목장 모임에서 ‘부부들에게 주시는 권면’(엡 5:22~33)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곽 목사는 “가정은 하나님이 직접 디자인 하신 생명 공동체이며, 그리고 축복의 통로”라며 “사단 마귀는 하나님이 세우신 가정을 흔들며 깨뜨리는데 총력을 기울여 왔다”고 했다.

이어 “조그만 틈만 생기면 집요하게 파고들어 결국 가정을 깨뜨리고 해체시킨다. 사단이 왜 이렇게 가정을 집요하게 흔드는가”라면 “그 이유는 가정이 흔들리고 깨지면 모든 인간의 삶이 불행해지기 때문이다. 오늘날 청소년 문제도 그렇다. 중독이나 낙태, 학원폭력, 성폭력, 동성애, 살인 등 이런 모든 문제의 이면에 한 가지 발견할 수 있는 것이 바로 가정의 아픔과 상처, 그리고 건강하지 못한 가정의 모습”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하기 때문에 사단이 가정을 노리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사단이 가정을 공격하기 위해 제일 먼저 노리는 첫 번째 타깃은 바로 부부”라며 “남편과 아내와의 관계에 금이 가면 가정을 흔드는 것은 일도 아니기 때문이다. 사도 바울은 이 같은 사실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다”고 했다.

이어 “사도 바울은 남편과 아내들에게 권면했는데, 본문 5장 33절을 보면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신 같이 하고 아내도 자기 남편을 존경하라’고 했다”며 “건강한 가정을 위해 남편은 아내를 자신처럼 사랑하고, 아내는 남편을 존경하라는 것이 사도 바울의 결론”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남편들은 아내로부터 가정에서 존경 받길 원하며, 아내들은 남편으로부터 사랑 받길 원한다”며 “아내들은 남편의 세심한 말 한 마디 그리고 작은 관심에서 사랑을 느낀다. 남편은 아내의 작은 격려 한마디에 존중을 느낀다. 이것을 잘 실천해 나갈 때 하나님이 세우신 가정을 우리도 잘 세워갈 수 있다”고 했다.

아울러 “우리 주변엔 사실 말하지 못하지만 각자가 가지고 있는 가정에 대한 아픔들이 있다”며 “오늘날 교회의 사명은 가정을 회복·치유하는 데 있다. 가정이 무너지면 교회도 온전히 설 수가 없다.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셨듯이 아내들은 주께 하듯 남편에게 복종해야 하고, 남편들은 주께서 사랑하듯 아내를 사랑해야 한다. 또한 우리 모두가 주께서 세우신 복의 근원·축복의 통로인 가정을 잘 세워가야 한다. 주님 주신 이 말씀에 모두 순종하심으로 하나님이 디자인 하신 생명의 공동체 가정을 잘 세워나가는 모두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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