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형빈 목사
    “십자가 신앙 회복하며 각자의 십자가 짊어지고 나아가야”
    나형빈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가 14일 오전 수요예배에서 ‘나의 십자가, 하나님의 능력’(마태복음 16:21-25)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나 목사는 ”모든 것의 처음의 시작은 가장 소중하며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모든 것에 핵심을 잘 아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가 믿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은 바로 십자가이다. 아무리 오래 신앙생활을 하고, 많은 예배를 드리고 봉사활동을 한다고 할지라도 십자가 ..
  • 거룩한빛광성교회 곽승현 목사
    “그리스도인이 반드시 가야만 하는 두 가지 길은…”
    거룩한빛광성교회 곽승현 목사가 지난 6일 주일예배에서 ‘내가 가야 할 그 길’(행 20:36~21:14)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곽 목사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 하나 예외 없이 반드시 그리고 끝까지 가야만 하는 길이 있다”며 “두 개의 길이 있는데, 하나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듭난 천국에 이르는 구원의 길이며, 또 다른 하나는 구원받은 은혜의 감격하며 주신 달란트로 세상에 나가 생..
  • 거룩한빛광성교회 곽승현 목사
    곽승현 목사 “하나님 앞에서 부끄럽지 않은 삶의 발자국 남겨야”
    곽승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는 지난 30일 주일예배에서 ‘바울의 고별설교, 두 번째 이야기’(행 20장 25-35절)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곽 목사는 “바울은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기 위해 하나님 앞에서 사역하고 예배하며 섬기는 것을 강조했다. 바울은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사역한다는 인식을 잊지 않았으며, 하나님 앞에서 죄를 짓지 않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며 “또한, 하나님 앞에서..
  • 곽승현 목사
    “오늘날 교회의 사명, 가정 회복과 치유”
    거룩한빛광성교회 곽승현 목사가 18일 온라인 목장 모임에서 ‘부부들에게 주시는 권면’(엡 5:22~33)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곽 목사는 “가정은 하나님이 직접 디자인 하신 생명 공동체이며, 그리고 축복의 통로”라며 “사단 마귀는 하나님이 세우신 가정을 흔들며 깨뜨리는데 총력을 기울여 왔다”고 했다...
  • 정성진 목사
    “하나님의 참된 일꾼이 지녀야 할 4가지”
    거룩한빛광성교회(곽승현 목사)가 9월 8~10일(2일간)간 2021 추계말씀사경회를 개최한다. 첫째날인 8일에는 정성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 원로)가 ‘그리스도인의 정체성’(딤후2:14~15)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정 목사는 “일꾼은 일의 계획이나 처리에 능한 사람, 삯을 받고 남의 일을 하는 사람을 말한다. 헬라어로는 ‘디아코노스’라고 하며 ‘섬기는 자’를 의미한다...
  • 고양시 ‘거룩한빛 광성교회’가 사랑의 성금 1천만 원을 기부했다.
    거룩한빛광성교회, 고양시에 사랑의 성금 1천만 원 기부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달 30일 관내 거룩한빛광성교회(담임 곽승현 목사)가 ‘코로나19극복 희망 나눔’을 위한 사랑의 성금 1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거룩한빛광성교회 곽승현 담임목사 외 관계자와 김정훈 덕양노인종합복지관장,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시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거룩한빛광성교회는 지난해에도 성금 1천만 원과 방역마스크 1만 매를 시에 기탁했다. 또한, 해피월드..
  • 도심 속 하루 묵상
    이춘태 목사 신간 ‘도심 속 하루 묵상’
    CBS ‘달콤한 큐티’로 우리에게 익숙한 이준태 목사의 신간 「도심 속 하루 묵상」이 14일 출간된다. 이 책은 방송에서 나눈 골로새서 묵상을 가독성 있게 편집하고 디자인되어 출간되었다. 그리고 누구도 예측하지 못했던 전대미문의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인하여 교회와 크리스천들도 영적으로 지쳐 힘을 잃어가고 있는 시기에 나온 책이라 아주 의미가 크다. 읽고 싶게 만든 예쁜 디자인과 묵상 질문과..
  • 곽승현 목사
    곽승현 목사 “나의 기도에만 머물러선 안 돼”
    곽승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가 18일 금요기도회에서 ‘하박국의 희망찬가’(합3:1~19)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곽 목사는 “‘하박국’이라는 이름에는 ‘포옹하다, 끌어안다’라는 의미가 담겨있다”고 했다. 이어 “이름의 뜻처럼 하박국은 시대의 아픔과 고뇌를 가슴으로 끌어안고 하나님의 앞에 신음하며 나아갔던 시대의 선지자였다”며 “하나님의 말씀 앞에 그 동안 자신의 이해와 시각으로 세상에 돌아..
  • 정성진 목사
    정성진 목사 “성경적으로 볼 때, 자살은 죄”
    정성진 목사(크로스로드 이사장)가 2일 거룩한빛광성교회(곽승현 목사) 주일예배에서 ‘한 생명의 가치’(마16:26)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정 목사는 “모든 존재는 존귀하다”며 “이것을 사상으로 만든 사람이 슈바이처(1875~1965, 독일출신 프랑스 의사)이다. 슈바이처를 우리는 의사로만 알고 있는데 작곡가이자 철학자, 신학자이다. 그는 ‘생명중심주의윤리’를 제창했다”고 했다...
  • 곽승현 목사
    “기독교가 차별금지법 순교 각오로 다루는 이유는…”
    곽승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가 지난 10일 금요설교에서 ‘동성애, 소돔성이 멸망한 이유’(창19:1~11)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곽 목사는 “세계적 추세가 동성애를 허용하고 동성애자를 인권적 차원에서 다루면서 기독교 차원에서 상당한 갈등과 저항이 계속되고 있다”며 “기독교를 비판하는 자들은 왜 유독 기독교만 동성애에 난리 법석인지 묻는다”고 했다...
  • 최현식 목사
    “진짜 문제는 코로나 아닌 다음세대”
    최현식 목사(미래교회연구소 소장)가 3일 거룩한빛광성교회 특별금요기도회에서 ‘당신이 요셉이여야 한다’(창 41:41~45)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최 목사는 “코로나는 끝나지 않았다. 우리에겐 바꿀 수 없는 두 가지가 있다”며 “먼저는 코로나19에 걸리면 아프다는 것과 사회가 교회를 바라보는 시선은 지금 바꿀 수 없기 때문에 식당에서 걸리는 것과 교회에서 걸리는 것은 천양지차다. 은혜를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