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성시화운동본부
결의대회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천군성시화운동본부

충남 서천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정진모 목사)가 지난 15일 오후 목양교회(담임 최효장 목사)에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참여 및 공명선거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에서 본부장 정진모 목사는 “기독교 유권자들이 참여와 공정 그리고 축제와 화합의 선거가 되도록 적극 투표에 참여하고 공직선거법을 준수하자”고 강조하면서 “서천은 한국 최초 성경이 전래된 곳으로 복음화율이 높다. 바른 선거문화를 확산하는 일에도 모범이 되도록 하자”고 밝혔다. 서천군성시화운동본부는 오는 6월 10일에는 지방선거 당선자 감사예배를 갖기로 했다.

서천군성시화운동본부는 지난 2020년 4월 15일 치러진 제21대 총선, 지난 3월 9일 치러진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투표 참여 및 공명선거 결의대회를 갖고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교회의 사회책임 사역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지역 기관장과 교회 지도자 초청 ‘서천군을 위한 조찬기도회’를 매년 봄에 개최해오고 있으며, 연말에는 사랑나눔 1일 카페를 열어 얻은 수익금과 성시화운동에 참여하는 교회들의 후원금을 모아 지역의 소외 이웃과 군부대, 경찰서, 미자립교회 목회자 등에 전달해왔다.

한편 충남 서산시성시화운동본부, 서울성시화운동본부, 강원도 태백시성시화운동본부, 충북성시화운동본부 등도 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상복 목사·전용태 장로)가 제작해 발송한 투표참여 및 공명선거를 호소하는 현수막을 지역에 설치하는 등 전국 시도 및 시군 성시화운동본부에서 투표참여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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