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Aaron Burden/ Unsplash.com
최근 미국 바르나 리서치가 발표한 보고서에서 미국 밀레니얼 세대의 4%만이 성경적 세계관을 받아들인다고 응답한 가운데, 이 세계관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칼럼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게재됐다.

이 글을 쓴 래리 톰자크(Larry Tomczak)는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성경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문화 해설자이며, 미국 보수 법률단체 ‘리버티 카운슬(Liberty Counsel)의 공공정책 고문이다.

톰자크는 칼럼에서 “불과 한 세대 전만 해도 압도적인 대다수의 미국인들이 전통적인 유대-기독교적 가치관에 따라 삶을 살았다. 학교, 오락물, 그리고 정부도 이 기준을 준수했다”면서 이 세계관이 “느리지만 확실히 증발되어 결국 세속적인 포스트 기독교 문화를 만들어냈다. 따라서 성경적 세계관의 채택은 이제 양도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하나님은 우리 각자에게 마음을 주셨지만, 일단 우리가 회심하면 세상의 방식이 아닌, 그분의 뜻에 따라 우리의 관점을 형성하도록 허락하는 것이 절대 중요하다”고 했다.

이어 그는 바르나 연구 보고서를 인용, 미국 밀레니얼 세대의 기독교인 중 76%가 ‘동거가 허용될 수 있다’고 믿는다고 지적했다.

톰자크는 독신과 성과 관련해 “하나님의 계획에 대한 성경적 지식이 없는, 수많은 자칭 기독교 젊은이들이 이러한 세계관을 받아들인다”면서 “그들은 심각하게 속았고, 하나님은 당신의 영광과 그들의 유익을 위해 ‘음행하는 삶의 방식’을 회개하도록 부르신다”고 했다.

그는 에베소서 5장 3절과 5절을 인용해 “우리 문화가 압도적으로 용인하는 것과는 달리, 성경은 명백히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한다’고 말한다”고 했다.

이어 “난파선을 피해, 평화롭고 목적 있는 삶을 순항하는 것은, 우리의 세계관과 삶의 모든 영역이 하나님의 뜻에 일치하는가에 달려 있다”라고 강조했다.

톰자크는 “잘못된 생각은 결과를 낳는다. 죄를 짓는 행위는 당장은 아니지만 필연적으로 고통을 초래한다”라며 “많은 미국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뿌리를 둔 관점이 아닌 대중문화를 따라감으로써, 뿌린 대로 거두는 비극적인 결과를 경험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우리 문화가 진리는 주관적이며, 각자 느끼는 대로 해석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과 반대로, 성경은 절대적 진리와 우리가 절대 확신할 수 있다고 가르친다”면서 “진리는 존재하고, 진리를 지키면 복이 오며, 진리를 묵살하면 대가를 치르게 된다”고 밝혔다.

이어 “수십 년 동안 31개국과 미국 전역에서 사역하며, 나는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약속하신 대로 “참된 진리”에 대한 성경적 세계관을 수용하는 것이 “말할 수 없는 기쁨(벧전 1:8)”과 “풍성한 생명”(요 10:10)을 가져온다고 그 어느 때보다 확신한다”고 말했다.

반면 그는 “잘못된 사고와 반성경적 세계관은 대가를 치른다. 이는 많은 사람들에게 중독, 건강 문제, 그리고 심지어 조기 사망이나 자살로 이어진다”라고 경고했다.

끝으로 “하나님이 당신의 삶을 위해 정하신, 근본적이고 놀라운 계획에 맞추는 것을 진지하게 고려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성경적 세계관을 받아들임으로써 당신의 운명을 성취할 것을 강력히 권고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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