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 대선, 자유민주주의와 전체주의의 싸움
북한에 평화 구걸하는 대통령 더는 원치 않아
해양지향적 시야로 자유민주 이끌 자 뽑아야”

김영한 박사
샬롬나비 김영한 상임대표(숭실대 명예교수, 전 숭실대기독교학대학원장, 기독학술원장) ©기독일보 DB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7일 발표한 ‘2022년 대통령 선거 논평’에서 “안보와 자유민주, 시장경제, 헌법과 법치를 지키며 국민을 통합할 후보에게 투표하자”고 했다.

샬롬나비는 이 논평에서 “이번 대선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를 지키는 중대한 선거”라며 “‘문재인 5년’은 1948년에 세운 대한민국, 산업화를 성공시킨 대한민국, 그 후 민주화까지 이룩한 대한민국, 그래서 마침내 세계 10대 교역국이 된 선진 한국이 난폭하게 유린당한 시대였다”고 했다.

이들은 “3·9 대선은 그렇게 망해간 대한민국을 다시 일으켜 세우느냐, 아니면 그 길로 계속 망하게 내버려 두느냐가 걸린 절체절명의 결전(決戰)이라고까지 한다”며 “이 선택에서 자유인들은 결코 패배할 수 없고, 패배해서도 안 된다. 2022년 3·9 대선은 자유민주주의와 사이비 전체주의의 싸움”이라고 했다.

샬롬나비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법치와 헌법수호, 약자에 대한 사랑, 결단력 있는 지도자를 택해야 한다”며 “지지율이 떨어질 것을 알면서도 국가와 국민의 유익을 생각하며 소신을 밝히는 결단력 있는 사람,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하고 시장경제를 장려하며, 법치와 헌법 수호를 하며, 어려울 때 국가를 위해 희생을 불사하는 자가 국가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고 했다.

또 “낙태 반대, 생명존중, 동성애 차별금지법 반대, 가정의 가치를 존중하고, 합리적 차별을 인정하는 지도자가 필요하다”며 “진정한 지도자는 무분별한 낙태를 반대하며 미래의 국민인 태아를 지키고 살리는 생명운동(프로라이프 Prolife)에 참여하고, 동성애 풍조를 거부하며 건강가정기본법 지킴 운동에 참여하며, 일하는 시간, 능률과 성과에 따라 대가를 받는 합리적 차별을 인정하는 후보”라고 했다.

샬롬나비는 “진정한 지도자는 자기를 지지하고 자기에게 투표한 유권자와 파당의 이익과 목소리만을 대변하는 자가 아니”라며 ”자기 당파의 이익이 아니라 국민과 국가의 공익을 먼저 생각하고 자신을 희생하고 불사르는 지도자이다. 정권 유지에 불리할지라도 국가의 백년대계를 위하여 정책을 결정하는 지도자를 뽑아야 한다”고 했다.

특히 “북한은 여전히 핵무장에만 혈안이 되어 극단의 고립정책에 얽매어 있다”며 “북한이 개성남북연락사무소를 폭파시켜도 묵인하고, 서해상에서 실종되어 북한 해역으로 포류되어 간 수산부 공무원을 사살하고 시신을 불태워도 북한에 평화를 구걸하는 대통령을 더 이상 원치 않는다. 북한에 대하여 당당히 할 말을 하고 상호주의 원칙으로 힘으로 평화를 유지하는 지도자를 필요로 한다”고 했다.

이어 “대륙종속적 시야에서 벗어나 해양지향적 시야로 대한민국을 선진 자유민주나라로 이끌 수 있는 지도자를 뽑아야 한다”며 “진정한 지도자는 자유민주와 열린 사유로서 확고한 한미동맹을 축으로 하는 안보 태세 구축을 선결 과제로 대한민국을 선진국 대열로 오르게 할 것”이라고 했다.

샬롬나비는 “현재 대한민국이 직면한 위기를 관리하고 해결할 수 있는 사람, 미래의 국민인 태아를 지키고 살리는 정책을 시행하는 지도자,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공고히 할 수 있는 사람, 미래적 비전을 갖고 국제사회와 소통하면서 국격을 높일 수 있는 지도자, 겸손하여 국민의 갈라진 마음을 화합하고 통합으로 이끌 수 있는 지도자, 세계적인 안목을 가진 역사적 감각과 국민적 신뢰를 지닌 후보를 대통령으로 선출해야한다”며 “며칠 후 3월 9일에 국민의 축복을 받는 새로운 지도자가 선출되기를 간절히 희망하고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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