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섭 회장
조현섭 회장. ©한국중독융합학회 제공

한국중독융합학회는 2월 22일 총신대학교 조현섭 교수가 제4대 학회장에 취임한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2년 2월 22일부터 2026년 2월 21일(4년)까지 이다.

조현섭 회장(총신대 중독재활상담학과 교수)은 32년째 중독분야에 종사하면서 우리나라 중독문제 해결을 위하여 보건복지부 지정 ‘전국 알코올상담센터 기술지원단’ 단장(알코올중독), 국무총리실 소속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중독예방치유센터’ 센터장(도박중독), 서울 ‘강서 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센터장(인터넷, 게임, 스마트폰중독)을 맡아 지역사회에 중독상담치유센터를 설치하고 프로그램 개발 및 진행, 전문인력양성 등 우리나라 중독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헌신해 왔다.

이 외에도 한국중독심리학회 회장, 한국중독전문가협회 회장, 국제중독기구인 Colombo Plan 초대이사, 한국스마트폰 쉼 운동본부 공동대표, 한국심리학회 이사장/회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 등을 수여한 바 있으며 ‘중독의 대모’로 불리우고 있다.

또한, 조현섭 회장은 현재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중독문제를 예방하기 위하여 한국청소년중독예방운동본부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기독교중독협회 회장, 생명존중시민연대 공동대표 등을 역임하고 있다.

한편, 한국중독융합학회는 2013년 한국인터넷중독학회로 창립한 이후 현재 9년을 맞이하고 있다. 이 한국중독융합학회는 중독문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점이 다른 중독 관련 학회와 차이가 있다.

조현섭 회장은 “현재 한국에 있는 중독 관련 학회들은 특정 전공자들만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그 특정 전공을 하지 않고 현장에서 중독과 관련한 일을 하는 사람들의 경우, 중독학회 등에 참여할 수 없었고 중독과 관련한 지식을 획득하고 역량을 높이는데 어려움이 있었다”며 “따라서 이러한 분들의 중독과 관련한 역량을 향상시키고 전문화 하는데 일조하는 학회가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 중독문제를 해결하는데 다양한 직군이 참여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우리나라 중독문제 해결에 관심 있는 분들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서보경 총무이사(을지대학교 중독재활복지학과 교수) 010-9968-266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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