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기독교 컨텐츠 사이트 '아이빌리브(ibelieve)'의 '퀴니스 페트웨이(Quinnise Pettway)' 가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해야 하는 8가지 이유를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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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창조하셨다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해야 하는 첫번째 이유를 상기시키는 것으로 시작한다. 창세기 1장 1절에는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고 말하고 있고, 신약에 요한복음 1장 3절은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고 말한다. 또한 이어 로마서 1장 20절에도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라고 말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창조하셨기에 우리는 모든 것이 그 분의 통치 하에 있음을 알 수 있다. 그 어떤 것도 창조주 하나님을 벗어나 만들어진 것은 없기에 우리는 당연히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해도 되는 것이다. 

2. 하나님께는 불가능이 없다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해야 하는 또 다른 이유는 그 분께는 어떤 것도 복잡하고 불가능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예레미야 32장 17절은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주께서 큰 능과 드신 팔로 천지를 지으셨사오니 주에게는 능치 못한 일이 없으시니이다"라고 말하고 있고, 마태복음 19장 26절에선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 라고 말한다. 

즉 하나님은 불가능 가운데 계신 '가능성'이시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서 이기지 못할 그 어떤 불공정, 고통, 장벽도 존재하지 않음을 잊지 말라. 

3. 모든 권력은 하나님께 속한다

하나님은 권능을 가지신 분이시다. 그리고 하나님보다 위대한 힘은 없다. 욥기 26장 7절~14절은 이러한 하나님의 능력의 위대함을 말하고 있다.

"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공간에 다시며 물을 빽빽한 구름에 싸시나 그 밑의 구름이 찢어지지 아니하느니라 그는 자기의 보좌 앞을 가리우시고 자기 구름으로 그 위에 펴시며 수면에 경계를 그으셨으되 빛과 어두움의 지경까지 한정을 세우셨느니라 그가 꾸짖으신즉 하늘기둥이 떨며 놀라느니라 그는 권능으로 바다를 흉용케 하시며 지혜로 라합을 쳐서 파하시며 그 신으로 하늘을 단장하시고 손으로 날랜 뱀을 찌르시나니 이런 것은 그 행사의 시작점이요 우리가 그에게 대하여 들은 것도 심히 세미한 소리뿐이니라 그 큰 능력의 우뢰야 누가 능히 측량하랴" 

또한 고린도후서 12장 9절에서는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가 약할 때 역사하실 수 있음을 말한다. 우리가 약할 때 하나님께서 강함을 주시기에 그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이유가 되는 것이다. 

4. 하나님께선 계획이 있으시다

하나님께선 처음부터 우리 각자를 위한 계획을 가지고 계셨다. 여레미야 29장 11절은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고 말씀하고 있다. 

또한 이어서 잠언 19장 21절은 "사람의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있어도 오직 여호와의 뜻이 완전히 서리라"이라고 말씀하고, 고린도전서 2장 9절은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고 말씀한다. 

하나님께선 우리 모두의 삶에 대해 그저그런 평범한 계획을 가지고 계신 것이 아니다. 우리의 생각으로는 이러한 그 분의 계획을 온전히 다 이해할 수 없는 것이다. 다만 하나님께서 그 분의 때와 장소에서 우리를 향한 놀라운 계획을 보여주실 것임을 믿고 가야하는 것이다. 

5. 하나님께선 신실하시다

이사야 55장 10-11절에는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서는 다시 그리로 가지 않고 토지를 적시어서 싹이 나게 하며 열매가 맺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 양식을 줌과 같이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 고 말씀하고, 히브리어 6장 18절-19절에선 "이는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이 두 가지 변치 못할 사실을 인하여 앞에 있는 소망을 얻으려고 피하여 가는 우리로 큰 안위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이 소망이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 가나니" 라고 말씀한다.

이처럼 하나님의 변함없으심은 우리가 그 분을 신뢰할 수 있게 만든다. 결국 하나님의 말씀은 참되기에 우리의 마음을 온전히 그 분께 내어드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바를 이행하시는 것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다.

6. 하나님은 우리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계신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보다 우리를 더 잘 아는 존재는 없다. 오히려 하나님께선 우리 자신보다 우리를 더 잘 알고 계신다. 

예레미야 1장 5절에는 "내가 너를 복중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태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구별하였고 너를 열방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고 말씀하고, 시편 139편 1절에는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감찰하시고 아셨나이다"고 말씀하고 있다. 

우리가 어디로 갈지 모를 때 길을 인도해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시기에 전적으로 그 분을 신뢰할 수 있다. 우리의 모든 생각, 실수, 실패, 감정까지도 아신바 되시고 우리를 사랑으로 보호하시기에 하나님께 온전히 맡길 수 있음을 기억하라. 

7. 하나님은 당신을 위해 일하신다

우리의 삶이 어떻든간에 하나님께선 항상 우리 편이시다. 남들이 우리를 저버리거나 실망시킬 수 있겠지만 하나님은 절대 그렇지 않으시다. 

로마서 8장 31절에는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라고 말씀한다. 즉 우리를 위하고 계신 하나님께선 우리 앞에 놓인 어떠한 문제나 시련보다도 더 위대하고 크신 분이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승리를 약속하시고 우리가 하나님을 믿을 때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8. 하나님은 당신을 위해 모든 것을 행하신다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선 헝클어진 우리 삶의 모습이나 연약함에 상관없이 우리를 위해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실 것을 약속하신다. 

로마서 8장 28절은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고 말씀하고 있고 창세기 50장 20절에서는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라고 말한다. 

넘치는 사랑을 베푸시는 아버지이시자, 전능하신 창조자, 그리고 신실하신 구세주인 하나님께서 그 분이 하신 말씀에 참되시기에 우리는 우리를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온전히 믿을 수 있다. 그러한 하나님을 믿는 우리를 복되다 하신 그 분을 기억할 수 있길 바란다.

 

퀴니스 페트웨이(Quinnise Pettway)©ibeli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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