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기독교 미디어 사이트 '크로스워크(Crosswalk)'가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한 5가지 성경 원리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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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라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잠 9:10)

당신의 삶에서 성령의 능력을 받기 위해서는 기존에 당신이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어떤 능력도 부인해야 한다. 즉 영적인 결실을 맺기 위한 첫 단계는 하나님의 권위에 순종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께선 아버지로부터 먼저 듣지 않고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셨다(요 5:19). 그는 답을 얻고자 항상 성령께 간구했다. 심지어 열두 살의 어린 나이에도 하늘로부터 지혜를 간구하셨다 (눅 2:24).

이처럼 당신은 자신보다 훨씬 더 위대한 분으로부터 나온 지혜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며 간구할 때 비로소 큰 힘을 발휘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2. 어리석고 무지한 논쟁을 피하라

"어리석고 무식한 변론을 버리라 이에서 다툼이 나는 줄 앎이라"(딤후 2:23)

당신이 사는 세상은 사람들의 다양한 의견으로 가득 차 있다. 어떤 사람들은 다른 이들의 견해에 가혹하기도 하고 그러기에 다른 편의 사람들을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이는 것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만일 당신이 이러한 논쟁에 말려들게 된다면 당신의 시간을 낭비하고, 마음을 지치게만 할 뿐이다. 분명한 것은 논쟁은 문제의 본질을 바꾸지도 않고 사람의 마음도 바꾸지도 않는다. 오직 성령만이 우리들의 생각을 바꿀 수 있으심을 기억하라. 

3. 기꺼이 조언을 받아들이라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빌 4:9)

당신의 의견만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나, 이미 너무 많이 알고 있기에 들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면 절대로 성장할 수 없을 것이다. 

사울왕 또한 마찬가지였다. 그는 성령의 음성을 듣지 않았다. 사무엘 선지자가 사울왕의 잘못을 지적하자 오히려 그는 백성들을 기쁘게하고자 했다는 변명을 했다(삼 15:24).

좋은 가르침은 당신의 성장을 도와준다. 당신은 때에 따라 도움이 필요할 수도 있고 반대로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조언을 줄 수도 있다. 에베소 교회의 목사로서 디모데의 리더십은 바울 사도의 가르침 아래 자신을 겸손하게 한 결과라 할 수 있다.

때론 다른 이들의 말을 듣고 배우는 것이 자신의 모든 것을 부정하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고 아플 때도 있다. 하지만 당신에게 조언을 준 이들의 시간과 정성에 감사하며 당신이 한층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회로 볼 수 있을 것이다. 

4. 목표에 집중하라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빌 3:12)

당신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마음이 둘로 나뉘어지면 온전히 목표를 달성할 수가 없다. 일단 당신이 영적 통찰력을 얻으면 그것에 집중하고 다른 것이 방해하지 못하도록 해야한다. 

구약의 느헤미야가 예루살렘 성벽을 다시 쌓겠다는 목표에 집중했을 때 그를 향한 각종 비난과 물리적 공격, 인신 모독등이 끊임없이 그를 방해했다(느 2:10). 하지만 그럼에도 느헤미야의 집중력이 결국 그의 임무를 완수하게 만들었다. 

또한 그 누구보다 예수님께산 어떠한 비난과 핍박에도 불구하고 그 의 지상에서의 사명을 달성하시는데 흔들림이 없으셨다. 죽을 수 있다는 것을 아시면서도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것은 죄많은 우리 인류의 죄를 구원하시는 일을 완수하시기 위해서였다.(히 12:2)

5. 후회하지 말라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적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 (사 43:18-19)

과거의 실패와 죄악에 대한 후회와 비난에 머무는 것은 당신에게 어떤 이득이 되지 않는다. 과거에 머무는 것은 당신이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방해만 할 뿐이다.

이스라엘의 역사는 실패와 죄의 많은 예로 가득하다. 하지만 그럼에도 하나님께선 그들이 그 분의 은혜의 손을 받아들였을 때 구원을 허락하셨다.

당신 삶에 무슨 일이 있었더라도 하나님께서는 그 분의 방식(욜 2:25)을 지키면 회복과 재건을 약속하신다. 당신이 그 분의 자비를 의지하고 말씀을 붙들때 이 모든 치유가 가능함을 믿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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