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식 사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스케쳐스코리아와 재단 본부에서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겨울나기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공

아동 옹호 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스케쳐스코리아(대표 윌리탄)가 약 2억 6천 5백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며 추워진 연말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스케쳐스가 기부한 물품으로 아이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는 다운 자켓과 부츠, 운동화, 장갑, 렛워머 등과 함께 가방, 모자, 양말 등 일상에서 사용하기 좋은 실용적인 제품까지 약 9천여 개의 다양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스케쳐스가 전달한 물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취약계층 미취학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스케쳐스코리아 김상기 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인 만큼 좋은 일에 앞장서서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한 취지로 참여하게 되었다”라고 기부 이유를 밝혔으며 “기부 물품을 통해 아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최운정 서울2지역본부장은 “스케쳐스코리아에서 다양한 물품을 기부해 아이들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었다”라며 “소비가 위축된 어려운 시기에도 관심을 가지고 소외된 아동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스케쳐스는 지난 10월, 서울시에 위치한 아동복지센터와 보육원 등 19개 시설에 후원 물품을 전달하기도 했으며, 이번 물품은 전라도권 15개 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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